주말 서빙 매니저를 하고있습니다, 외국인 남편과 한국인 여자와 인형처럼생긴 5살정도된 아이가 식당에 왔네요,
근데 외국인 남편은 진짜 머리카락이 없는 민머리네요! 근데잘생기진 않았지만 피부도 하얗고 얼굴도 진짜 작고 역시 외국인 남자는 머리카락이 없어도 멋있네요.!!
근데 같이 알바하는 21살 여자아이가 있는데 진짜 뚱뚱하고 못생겼어요, 그 친구가 하는말이 나는 진짜 남자가 탈모여도 저렇게 외국인처럼 잘생긴 남자가 자기를 좋아한다면 탈모여도 상관없다고.. 자기를 좋아해주는 외국인남자 없나??하고 우리나라 남자들은 탈모면 진짜 못생겼는데라고하면서 나는 진짜 한국인 탈모인은 안만날꺼야라고 하더라고요ㅋㅋㅋㅋ
참 자기 주제도 모르고 남자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못생긴거보다 뚱뚱한건데 아직도 자기 주제를 모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확 들더라구요~
진짜 그친구의 모습은 표현하자면 그 뚱뚱해가지고 김치 잘 담그게 생긴 그런스타일 있잖아요~ 21살인데 아줌마같은..
그리고 충격적인말..
자기는 진짜 잘생긴남자 아니면 안만난다는 말.. ㅋㅋㅋ
진짜 아직도 자기 주제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것같아요!!
그 전까지는 이런 말을 그 친구에게서 들어보지 못해서 아 그래도 착하고 일 잘하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저번주말에 이런 이야기를 듣는순간 진짜 주제 좀 알라고 말을 해주고 싶네요..!!!!!!!!!!!!!
근데 이상한게 3명이서 일을 하는데 한명은 뚱뚱한여자고 한명은 진짜 날씬하고 이쁘게 생긴 친구와 같이 일을 하는데 오히려 이쁘게 생긴 친구가 에이 탈모여도 한국남자들 잘생긴 사람많아요라고 하면서 그런데 탈모가 자기가 탈모가 되고싶어서 그런것도 아닌데.. 라고 하는데
역시 다르구나라고 느꼈습니다ㅋㅋㅋ
순간 그 친구 입에서 탈모라는 말이 나왔을때 뜨끔했지만요...
진짜 이말을 누군가에서 말을해주고 싶지만 말을 할 수가 없어서 대다모에다가 말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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