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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0대 초반 탈모.. 스트레스 장난 아니네용 ㅜㅜ

  • 8년 전

  •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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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수리탈모 초기진단을 받고 피나스테리드를 4주째 복용중인 20대 초반 남성입니다.

어릴때부터 원래 정수리쪽 머리에 가르마가 좀 크게 있어서 숱이 없어보여 탈모를 자각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문득 카메라로 확인하고 좀 커진것 같아서 피부과에서 검진을 받고, 모발이 많이 얇아졌다며 탙모 초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진단을 받고 약을 먹기 전까지는 머리를 감을 때 머리가 몇가닥 빠지지 않았고, 자고 일어나도 배개에 머리가 묻어있지 않았으며, 머리를 좀 세게 당겨도 잘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약을 복용하고 약 2주차부터 머리를 감을 때 머리가 많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4주차인 지금은 자고 일어나면 배개 주위에 5가닥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져있습니다..

오히려 약을 복용하기 이전보다 머리가 더 얇아진 느낌도 들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머리 가려움과 두피의 따가운 통증이 생겼습니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복용초기의 누수때문이라고 해도 머리가 더 얇아지는 것은 약으로 인한 것이 아니지 않나요?

확실히 탈모라는 것을 자각하기 전에 비해 자각하고 약을 복용한 이후에 머리 숱이 더 적어지고 머리가 더 얇아진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 스트레스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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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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