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민입니다...
>뭐 가끔 들러 이곳에서 우리들의 이야기와 가발란에서만 글을 읽고가는데...
>오늘은 기분이 울적해서 한자 적구 자렵니다~ ^^*
>
>뭐 여기 오시는분들 다들 아시겠지만 저는 가발을 사용하고 있지요...
>단순히 가발을씀으로 인한 스타일 뿐 아니라...
>대인관계에 대한 자신감으로 전보단 훨씬 활기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문제는 제가 가발을쓰고나서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겁니다...
>벌서 4개월이 넘어가고 있는데...
>여자친구는 제 머리상태를 모르고 있습니다...
>
>그리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참고로 제나이 28, 여자친구 27) 결혼이야기도 심심찮게 오고 가는데...
>이거원 자신이 없습니다...
>결혼 이야기만 나오면 망설이는듯한 제 모습에 여자친구도 얼마전에는 꾀나 낙담을 하더군요...
>
>아~ 말하긴 해야 하는데...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이야기를 듣고난 반응은 어떨지 너무 두렵습니다...
>
>중이 제머리 못깍듯이 남들 이야기는 참 쉽게 해결해주면서도..
>정작 저의 문제는 해결 못하고 지지부진 합니다...
>
>여기 오시는 모든분과 이곳에서 저를 아는 분들의 답글로 용기 얻고 싶네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
전 그렇게 심한편은 아니지만
저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생각 안해본건 아니라서
이해는 하겠지만 저도 요즘은 용기내서 사귀자고 말할려고
많이 노력중입니다. 조만간 말 할려구요.
4개월 동만 만나셨으면
정도 많이 들었을 거고 정말 좋아하고 좋아해주면 용기내서
결혼하기 전에 용기 내서 솔직히 말하고... 말하고 나면 맘 후련하실거에요
뭐 큰 죄지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외모도 중요하지만 정말 좋아하신다면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 맘 그건 어쩔수 없는거고 뭐하고 할수 없는거잖아요^^
좋아하면서 나이들면 결혼해야하는건 당연한거고 하시기 전에 말하는게
좋으실거 같네요. 용기 내셔서 얼른 솔직히 다 털어놓으세요
좋은 결과 있기를 제가 기도해 드릴께요.
그럼 리플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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