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4등 회원등급 0803123
  • 5등 회원등급 TheMax
  • 6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7등 회원등급 MIKE43
  • 8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9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10등 회원등급 audryman

친구가 군대를 가네요.

  • 23년 전

  • 1,741
0
중3때부터 시작한 탈모가 어느덧 21살 6년이 흘렀네요.
남들이 봤을때 대머리는 아니지만 싹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중3때까지 친한 친구가 있는데 탈모가 시작되고 부터
그 친구를 점점 멀리해서 서먹서먹해지고 점점 멀어지네요.
내일 아침 그 친구가 군대간다고 해서 만났습니다.
3~4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많은 사람들중에 그 친군 절 먼저 챙겨주네요.
제가 참 바보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동안 그 친구한테 너무 미안하고요.

탈모가 시작되고부터 왠지 친구들이 머리 얘기하면 피하게되고
여자앞에서도 자신감이 없어지고. 사람들이 제 나이를 물어보는게 왠지 부담스럽습니다.
괜히 남들한테 미안한 느낌이 들고요.

탈모란게 참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네요.
자신감도 예전만 못하고 사람을 볼때 머리부터 보고
그 친구 어머니께 인사를 하고 그 친구 어머니를 봤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탈모시더군요.
탈모란게 참 무섭습니다.

그래도 탈모왕님의 소개로 덤매치라도 사용해서 자신감을 조금이라도 회복한 느낌입니다.
탈모왕님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탈모가 없어지는 그날 대다모 여러분들과 한번 술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님들 모두 힘내시고요. 용기 잃지 말고 탈모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살아요.
그리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용기 잃지 말아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