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머릿수는 남들보단 많지안았습니다.하지만
남들보다 머리결이 유난히 조았고 결도 얇았습니다.(생머리 햇빛에 비치면 반짝)
이마는 원래 약간은 넓었고요.제 기억으론 어릴적엔 이마가 M자가 아니라
1자였던거 같은데.. 20살이 된지금 약간 M자가 된거같아요..
그리고 오른쪽머리부분이 숫이 많이 빠졌습니다 .
18살때 머리가 빠지는걸 처음 느끼곤 하루하루가 지옥같았습니다.학교엔 나가기가
싫었고...우연히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걸 알고 글을쓰고있습니다.
전 나이가 어린데 저처럼 머리빠지는 일이 있다는건 몰랐습니다.제 친구들은
염색.탈색.각종코팅 젤.무스.왁스 등을 바르면서 멋도 내고 .....저도 이런것들
하고싶습니다.
처음 한1달?정도에는 머리만 감으면 한 50에서 100개는 빠지는거 같았고요..
요즘은 20개 정도 빠지나.. 잘 안보입니다. 그리고 왼쪽은 숫이 남들볼때 적당하고
오른쪽머리는 숫이 좀 적습니다.머리를 좀 길르면 눈에 띄지는 안구요..
고수님들.. 제가 쓴글을 읽어보시면 어떻습니까? 탈모맞나요? 머리카락만 기르면
정상인 같은데.. 오른쪽으로 가름마만 안타면 괜차은데.. 처음에 머리빠진거 이젠
다시는 나지안는건가요? 머리 이식수술이라도 해야하나요... 어릴적엔 머릴기르고
바람불면 저의 세상이었는데.. 생머리에 찰랑찰랑한.. 그리고 윤기... 요즘엔
바람불면 오른쪽 빈머리가 보일까봐 두렵습니다..친구들은 아무렇지안다고만하고..
제 고민을 어느 누구하나 진심으로 걱정해가며 들어주질 안습니다 ㅜ.ㅜ
전 앞으로 대머리가 될까요? 2년넘게 빠졌지만...남들하고 크게 다르지는안아요..
참고로 저의아버진 올해 50살이신데 저보다 머릿수 많은거같아요 할아버지도 대머리아니구요;;
근데 작은아빠가 4분계시는데 딱한명이 대머리에요 ㅡㅡ;; 그새끼땜에 불안한데 아 제길
제 미래는 어떻게 돼는걸까요.. 대머리가 될런지;; 제발 답변좀 달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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