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동하고나서 거울을 보는데 무슨 두피만 보여서
뜨악하고 오랜만에 대다모 들렸네요.
물론 그 전에 간간히 들러서 글도 읽어보고, 신약 나온거 없나
두리번 거렸는데 그저 좌절뿐ㅠㅠㅠㅠㅠ
사실 얼마전에 20mm반삭을 감행하고 모자만 쓰고 다녔는데
이제 머리도 좀 길었으니 다시 벗고 다녀야겠아요
물론 탈모가 신경쓰이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일단 정수리가 가장 심하고,
전두부?쪽에도 숱이 거의 없어요ㅠㅠ 샤워하거나 비 맞거나 땀 흘리면 거의 두피만 보이죠.
약 먹은지 거의 1년 반에서 2년 정도 됐는데
현상 유지가 되는건지 몰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더 털린거같아요. 아 요즘엔 m자도 진행중이라는ㅋㅋㅋㅋㅋㅋ
여튼 오랜만에 들려서 사진 던지고 갑니다.
크게 달라진건 없어요. 저때랑 지금이랑 머리 수타일 길이
사진 각도, 조명이 다 달라서 직접적인 비굔 불가능하지만
개인적인 바람으론 현상유지였으몀 좋겠네요.
그리고 대다모에 처음 오신분들께 조언 하나 드리자면 대다모 너무 자주 오지마세요...물론 조언을 받을 수도 있고 정보를 얻을 수도 있지만 스트레스와 좌절도 더불어 얻게 되니까요ㅎㅎ
그럼 전 올해 말이나 내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제발 현상유지!!!!!
(위에 머리긴 사진이 작년 8월
아래 짧은 머리 사진이 오늘 찍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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