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분들을 위해서 걍 제 경험담 써 봅니다.
제가 사는곳은 시골이기 땜시롱.. 작은 종합병원 2개 있습니다.
암튼.. 제가 올해 나이가 24이 되는데.. 약은 작년에 첨 구입해 봤습니다.
프로 페시아 로 시작을 했져. 종합 병원에가서 전 탈모때문에 왔다고 하니깐..
일반 외과로 해 주시더군요. 담당 의사선생님.. 프로페시아 모르더군요 -_-;;
암튼.. 탈모쪽으로는 잘 모르시는거 같아서 제가 여차 저차 대충 설명해드리구..
처방전을 끊어 주라구 햇습니다.. 의사 선생님.. 무슨 사전을 들추시더니.. 프로페시아
찾구선.. 처방전 잘 끊어 주셨습니다. 한달분이 7만 5처넌쯤 들은걸루 기억 나네요.
진료빈 첨이라 1만원 정도.. 나왔구요.
그렇게 3달을 먹었나? 정말 부담 되드라구요. 제가 공익인데.. 한달에 돈이 11만원쯤 나오고
가정형편도 좋지가 않아서.. 프카로 바꿔야 했죠.
한 2달 후엔가? 제가 4월경인가.. 병원에 다시 찾아가서.. 선생님 저 프로스카 처방전좀
끊어 주세요.. 이렇게 말했습니다. 프로스카 또 모르시더군요 -_-;;
제가 대다모 홈피 보여드리면서 이런 약이 있다.. 설명을 하면서 부탁을 하였습니다.
근데.. 의사선생님 이건 안됀다구 하시더군요.. 정말 서로 맘 상해가면서 선생님과 한 20분
쯤을 신경전을 벌이고 있었죠.. 제가 정말 처량하게 보이면서.. 선생님.. 좀 도와주세요.
이러니.. 그럼.. 약국가서.. 프로스카 그 설명서 있죠? 성분 등등 적혀 있는 종이를 좀 구해오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쪽 무릎쓰고.. 구해서 드리니깐.. 피나스테.. 암튼 성분 같으니 처방전
끊어 주셔서.. 한달분. 15000원.. 미녹시딜 5 % 15000 이렇게 샀죠.
프카를 작년 9월경까진가 먹구 다 떨어져서.. 걍 안먹었엇는데 어제 정말 결심하고
마지막으로 술먹고 친구들한테 솔직히 다 털어놓고.. ( 나 머리때문에 힘들다 ..)
오늘 담배 끊고.. 어머님께 사정해서.. 병원 갔습니다. 의사선생님.. 저 보시더니
" 그래 , 머리는 좋아졌나요? " 전 당근 좋아졌다고. 말하곤.. 프카 처방 받아서
약 오늘 샀습니다.. 600원 이 올랏나/ 암튼 프카하구 미녹시딜 사니깐 30600 원 들더군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정말 쪽팔리더라도.. 저같은 방법을 통해서 프카 구해도
괜찬을거 같은데요. 저도 프카 살려고 개쪽 5번쯤은 팔앗죠.. 하지만 다 지나면 암것두
아닙니다. 자신에게 투자 하세요 그럼.. 이만 허접한 글 마침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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