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 이마 왼쪽부분>
아버지는 머리 포기하셨습니다. 겉잡을 수 없거든요... 친가 외가 다른분들은 못 뵌지 오래돼서 잘 기억이 안나는데 유전탈모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ㅠㅠ
20살 21살까진 몰랐는데 군대가서 머리 빡빡 미니까 M자의 낌새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머리가 길어 남들은 잘 모르지만 앞머리를 까보면 M자탈모 진행중인것 같습니다 ㅠㅠ 사진 한 번 보시겠습니까? 이마 왼쪽입니다.
날이갈수록 고민이 심해져 더이상 방치할 수 없어서, 조만간 병원가서 약 처방받으려고 합니다.
여기 계신분들 말씀 참고해보니 약 처방은 그냥 동네 피부과나 신경외과 어딜 가더라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렴한 곳으로 아무데나 찾아가려고 합니다..
두피에 유분이 많아 하루에 머리 2회 감고있고, 술, 담배 일절 하지않으며 수면은 좀 불규칙적입니다 ㅠ
샴푸는 탈모샴푸 아무거나 쓰고있구요. 머리 감고 바로 시원한 드라이로 말립니다. 헤어미스트랑 스칼프토닉 가끔씩 발라주고 있고 다른건 뭐 없는것 같습니다.
정수리도 약간 500원 동전만큼 휑하긴 한데 저는 m자가 더 신경쓰여서 정수리는 크게 신경쓰이지 않네요
어디 딱히 하소연할 데도 없고해서... 푸념삼아 글 작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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