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할머니집에 갔다는 사실은 많은 분들이 아실것입니다.ㅡㅡ;;
오늘 어머니께 아버지 결혼하실때의 나이를 여쭈어보았습니다.
아버지 나이 25 어머니나이 24....
문제는 서울할머니집에서 본 부모님 결혼식 사진에 아버지의 2:8가르마......
결론은 저의 경우 아버지와 어머니의 양쪽 모두 머리숱이 적으시다는 것입니다.
결국 머리숱 적은분들끼리 만나서 저 또한 머리숱이 적어졌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나이 25살에 2:8가르마로 현재까지 그대로 유지하시고 계신 아버지의 머리를 볼때 저 또한 대머리는 되지 않을것이다 라는 생각은 듭니다.
그 당시 어머니 나이 24살인데도 머리숱이 적으신편이셨고요....
그 시절은 먹고살기 바빠서 머리숱에 별 관심이 없었겠죠
현재는 머리에 엄청난 비중을 두고 있고요....
일반인들이 연예인 못지 않는 패션과 머리를 하고 다시는 시대이니까요....
그래도 약은 먹습니다. 불안하니까.... 그래도 걱정은 됩니다. 3자인 제 머리에 3자가 또 생겼기 때문에....
그리고 머리숱이 줄었다는걸 알기때문에.... 그리고 탈모는 유전만으로 오는것은 아니라는걸 알기때문에......
한가지의 사실을 알았다는 사실에 그래도 뿌듣합니다. 저혼자만의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오늘은 글을 많이 남기네요. 저의 초창기 시절처럼.... 설갔다온후 충격이 너무 컸나....
초창기에는 하루종일 대다모에서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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