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고민이 많으시군요.. 아직 나이도 어린지라 감당이 힘 들겠지요..
저는 전형적인 M자 머리로 머리가 빠진지 몇년 되어 갑니다.
그런데 이거 머무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다니세요.. 하고 싶은거 하구
놀구 싶은거 다놀구, 여자도 꼬시구...
안그러면 나중에 나이들어 후회할께 눈에 선합니다.
-내가 왜 그렇게 변변치 못하구 자신이 없어서 숨어 지냈나 하구여,,
그냥 현실을 받아들이구 인정하면서, 마음속으로는 내머리 스타일이
남들과 좀 다르다구 생각하며 자신있게 행동하세요.. 개성시대인데 어떻습니까.
아니면 머리를 밀어 버리던지요...
남들은 님이 머리를 보면 그냥 머리가 좀 없네.. 그리만 생각하지.. 더이상은 생각안합니다.
여자들은 다르겠지만 그래도 이세상 모든여자가 대머리 싫어하는것 아닙니다.
남여 관계는 남자의 머리가 있구 없고 간에 그이상의 무언가에 의해서 끌리는것입니다.
님의 머리가 없다구 가는여자 잡지말구 바보처럼 매달리지도 말구요..
사람의 인생이 머리가 많으냐, 적으냐로 좌우되는것은 아닙니다.
그럼 이세상의 대머리는 다 변변치 않게요...
자신의 인생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였냐로 정해진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니 남들에게 자신이 없다구 하고 싶은거 못하면서 손해보는 인생을 살겠습니까?
더 당당히 자신을 내밀며, 대머리가 이렇게 자신있는거 멋있지 하는 생각으로
님의 꿈을 하나씩 이루시기 바랍니다. 어떻게든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정안됀다면 가발을 쓰던지, 머리를 심든지 라도 해야 합니다.
세상은 냉정합니다. 노력한자에게는 그 만큼의 댓가를 주지만,
나약하고 게으른 자에게는 가차없이 칼을 들이대는것이
세상입니다. 명십하십시요..
>오랜만에 군에 갔던 친구놈이 휴가를 나왓습니다..
>내나이 올해들어22살 호적상21살....
>내 모자벗은모습 보자마자 한다는소리...."너 머리진짜 많이 빠졌다..
>어쩜3개월사이에 글케 변하냐........쯧쯧쯧...."
>가슴이 무너져내렸죠..
>또 다른친구 휴가나왔죠....
>그눔집안도 대머리집안이라고 지도 언젠간 빠질거라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술마시러갓는데..그눔왈...
>"너 술 머리에 안좋아....마시지 마라 몸생각해서....."같은친군데도 참....에혀.......
>이나이에 벌써 이딴생각한다는자체가 너무 억울하네여...
>좆같은 세상..탈모정복이 나의소원.....ㅜㅜ
>자살충동 하루에도 몇번씩 느끼고..
>1년동안 일반휴학으로 집에있었는데..오늘 학교에서 3일내로 복학하지않으면 제적이라고
>날라왔더군여...학교 다닐 자신 진짜 없는데.....
>지금 그냥 자퇴하면....저 군대갔다오면 후회할까여??
>솔직히 자신이 너무없네요..학교다니고 졸업하고....취직할 자신이 없어요....
>집에다가 이런 내심정 얘기하면..죽일라고 달려들겠죠...
>참으로 답답하네요....어찌해야할지....
>저는 군대가서 말뚝을박던지....제대하고나와서..아무리 남들이 무시하는일이라도..
>돈이나 열심히 벌어서....장사밑천 번다음에..가게나 차리고 싶은데....
>제생각이 나약한건가요??
>너무 힘드네요....정말 중요한 시기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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