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당해보지 않고를 떠나서
바꾸기 힘든 인간의 외모를 가지고 놀리는 행동은,,
가정에서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에 저절로 몸에 베어버린
천박함과 기본적인 매너부족 에서 오는 겁니다.
저 어렸을때 다리절뚝거리는 장애인 흉내내다가 아버지 한테 맞아 죽을뻔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우스개 거리로 삼으면 천벌받는다구
그 이후로 사람외모가지고 절대 뭐라고 안합니다.
심지어는 뚱뚱한 사람보고 뚱뚱하다는 말도 안합니다.
저 초등학교때 우리 동네에 얼굴에 화상입은 아주머니가 계셨는데
친구들이 외모가지고 수근거리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제가 혼내주곤 했던 기억이나네요,,
타인의 괴로움을 자신이 얼마나 이해할수 있는가,,이것은 기본적으로 가정교육문제입니다.
요즘 부모들 지 자식아래 하늘이 있는 줄 알죠,,
공공장소에서 소란피는 자기 아들 귀엽다고 쓰다듬어주는 이런 부모들 보면
쓴웃음 밖에 안나옵니다.
>어제 동창회 나갔는데 여자애 하나가
>"너 대머리넹"
>"난다모 머리난데 그거써라"
>그러더군요 참나
>저는 엠자거든요 그래서 대머리 되겠다
>라는 소린 들었어도 직접적으로 대머리네라고 들은건 처음이거든요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난다모 효과없다고 여기와서 아는데(현재 프카,미녹,자연요법 중)
>전 그래서 그뇬한테 그랬죠"씨발 확 되집어 버릴까?"
>그러니 암말도 안하더군요
>왜 사람들은 제가 탈모땜에 고생한다는걸 알면서 그런말을 하는걸까요?
>세상이 날 착하게 살도록 도와주지 않는걸까요?
>성격이 점점 더러워 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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