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설이 였지요.
ㅇ ㅏ..그때 친척들이 얼마나 부럽던지...
우리 아버지 연세는 49(셋째)
그리고 둘째 아버지 연세가 60
그리고 첫째 아버지 연세는 거의 70 다 되가십니다.
이렇게 우리아버지는 흔히 말하는 막둥이 예요. 연세가 가장 많으신 큰 아버지랑
거의 20살 정도 차이가 나십니다.
그리고 4년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연세는 거의 90을 바라 보고 있었죠.
그런데 우리 아버지께서 막둥이라서 일까요...
저희 할아버지의 머리는 골구로 머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숱이 적었죠. 그것도 심하게.
그래도 나이를 생각하면 꽤 괜찮았죠.
가장 큰 아버지의 머리카락은 약간 빠지셨지만 앞 이마가 너무 넓지는 않죠.
둘쨰 큰아버지의 머리는 첫째아버지보단 더 심해서 머리 중간부분이 없으시죠. 그러나
옆머리로 가리면 흔적을 찾아 볼 수 없죠. 나이 60에 이정도면 양호한 편이죠.
그러나
저희 아버지께서는 그 정도가 너무 심해서 가릴려고 해도 쉽게 가려지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저까지 그것을 유전 받알까,,걱정이 태산입니다..저도 이마가 조금 넓거든요.
같은 촌수의 형들을보면 나이가 제일 많은형(43)의 머리는 거의 강호동 수준이죠.
머리가 매우 풍성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형들다 이와 비슷한 수준이죠.
그거 보구 얼마나 억울하던지..-_-...왜 우리아버지만 머리 숱이 적어서 나까지...
ㅇ ㅏ...저는 안씨입니다. 안씨......
그래도 한가지 희망은 있죠. 옛날 우리 아버지 사진을 보면 누나를 낳기전까지만해도
머리가 꽤 있었다는......그거 믿고 삽니다..+_+..젊었을 때만이라도 부끄럼없이...
흑흑...우리 아버지가....왜 대머리라서... 친척형들이 너무 부럽슴다...그 좁은 이마가..
참고로 젤 적은형이 34이고 젤 많은형이 43입니다.
그 좁은이마가....
나도 꽤 미남형인데..머리때문에 내 얼굴 다 망치네..ㅠ_ㅠ..(이말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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