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부터 광고가 나왔는지 모르는데 저는 오늘 처음 봤어요.
지면광고야 타사제품도 많이 봤지만 CF는 별로 못 본것 같아요.
도대체 이유가 뭐죠.
프페(프카)와 미녹시딜외엔 다 효과가 없음이 많은 사용자들을 통해 입증이 되었는데요.
외 이런 제품들이 꾸준이 팔리고 없어지지 않지요. 화나네요.
추측하건데...
1.탈모로 고민하는 초기의 사람들은 절박한 마음에 선택의 여지 없이 거의 구입을 한다.
2.제일제당(모발력)이나 LG(모앤모아), 태평양(닥터모) 등의 대기업이 파는거니 의심의 여지가 없다.
3.탈모방지제는 최소한 6개월 이상을 써봐야 효과가 서서히 나타난다. 조바심내지 말고 계속
사용해야 한다 라는 설명서에 설마 하면서도 밑지는셈치고 사용한다.
4.아무 효과가 없음에 그제서야 제품을 불신하지만 이미 지나간일이다.
5.어쨌든 설명서에 의약부외품이라 명시 되어 있어 판매처를 원망하기 보단 운명을 원망한다.
6.결국 이렇게 효과를 못보고 중단한 탈모인들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으로 연간 몇 천억원대의
발모제 시장을 형성한다. 고정 소비자는 없고 신규 소비자만으로 말이다.(설마 한 제품을 1년넘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아마 이런것 아닐까요.
물론 유전적 요인이나 호르몬이 아닌 단순 공해나 스트레스 등에 의한 탈모야 확실한 효과를
보겠지만 절대 다수의 탈모인이 이들의 얄팍한 상술에 속는것 같아 분통이 터집니다.
저는 이것저것 2년 넘게 400만원 정도 써보고야 모든 치료를 중단한 상태에서 이런 제품들이
왜 생명력을 계속 유지하는지 참으로 불가사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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