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렸을때 별명이 탁구공이였어여.
얼굴이 지금두 동그랗거든여.
여러분 아시져? 얼굴 동그랗구 이마 동그랗게 딥따 넓은 그런 스타일..^^;;;
제나이 28인데여..
전 중고등학교 다닐때부터 놀림 받았어여.
머리숱이 왜 이리 없냐...대머리 되겠다..너네 아버지 대머리냐..등등..
그래서 그때부터 항상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져.
군대있을때 깍새 였는데...그것두 쫄병주제에..한달정도 하다 그만둔다구 고참한테 말했었져.
왜냐면....숱많은고참들 머리 깎아주다보면 왠지...제 자신이 초라해 보이더라구여.
내머리는 스포츠로 깎으면 완전히 속 다보이구..넓은이마에...정말 웃긴데.
고참들 그 빡빡한 머리숱 이쁘게 다듬어 주는 제모습 너무 싫었었져.
음...
원래 이마가 넓었는뎅..머리숱두 적구........
한 2년사이에 앞머리숱이 굉장히 많이 줄었네여....제 이마 자로 재보니까 거의 9.5센티니깐 거의 10센치......놀랍져?
그것두 둥글넓쩍하게 생긴거 상상해보세여...ㅠㅠ
암튼.....전 앞머리부터 빠지는 스타일인거 같아여.
1-2년사이에...이마가 1.5센치정도 더 넓어 졌는데여......그 부분이 반들거려여..
한번 번들거리면 머리카락 다시나올 확율이 제로잖아여..ㅡㅡ
그래서 두달전부터..
정확히 작년 12월 11일부터프카 먹기 시작했어여.
너무 겁이 났지만....그래두 먹기 시작했어여.
아직까지 쉐딩같은건 없구여...단지...앞머리숱이 조금더 준것같은 불길한 생각이 드네여.
자꾸 프카는 앞머리에는 효과가 없다는 말을 들으니 더욱 힘이 빠지구여.
제가 생각해두 저같은 둥글하구 번쩍이는 이마스타일에는 프카가 효과가 없을것 같아여.
휴..암튼..너무 고민입니다.
전 프카 첨엔 네도막 으로 먹었는데..
요즘엔....7도막으로 먹고 있답니다.....프카 1미리나 0.2미리나 효과는 같다구 해서여.
최대한 적게해서 먹을려고 노력중입니다.
음.....8도막까지 가능할것 같습니다....ㅎㅎ
음...근데...프카먹구 발기 문제는 어쩐지 잘 모르겠어여.
전.....어렸을때부터 아침발기가 거의 없었거든여..
여자친구두 없구...
그니깐 성욕이 줄었는니 어땠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네여..^^;;;
이상..
그냥...주저리주저리 해봤슴다.
하루에도 기분이 몇번씩 변하는 제모습이 너무 싫지만.....
머리숱적구 넓은이마 가지신 엄마 원망해본적두 너무 많지만..
그래두 살아야 겠져..
모두 힘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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