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이고 현재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제가 어렸을 적부터 선천적으로 머리가 많이 없었습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앞머리부터 옆머리, 정수리, 뒷통수쪽 전체적으로 머리가 많이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머리 숱이 많이 없나보지 라면서 넘겼는데, 점점 머리가 가늘어지더니 머리숱이 너무 없어지는게 느껴집니다.
친구들이 머리에 손을 대면 두피가 바로 만져진다고 놀라기도 하고, 대수롭지 않게 '나중에 머리 심으면 되지~'라면서 웃어 넘기는데, 진짜 미칠거 같아요..
아직 나이가 23살인데, 머리 숱이 너무 없어서 고민이고, 약을 먹어야 되는지도 고민입니다. 부모님께서도 처음에는 심각하게 생각 안하시다가 최근에서야 병원을 같이 가자고 하는데.. 정말 심각하다는 이야기 들을까봐 너무 겁납니다.
그래서 제가 궁금한건,
1. 빨리 병원에 가보는게 좋을까요? 지금은 Biotin?이라는 영양제 같은것을 먹고 있는데 이건 소용이 없을까요?
2. 뒷 머리도 많이 없고, 뒷통수에도 머리가 많이 없는 편인데 모발 이식이 가능한가요?
3. 혹시 머리숱 없는 분들,, 군대 갈때 삭발할 때 어땠나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진짜 일하다가 갑자기 슬퍼져서 급하게 가입하고 글 올리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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