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아가씨에 탈모에 대한 야그가 또 나왔다는데 그게 언제죠....
제가 저번에 대사올린 이후에 또 나온듯 한데 아시는분은 횟수라도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인어아가씨의 극본은 임성한 작가가 집필하였더군요....
임성한 작가의 프로필은 다음과 같습니다.
생년월일 : 1960년 8월 24일 태생
학력 : 충주전문대학 졸업
데뷔작 : KBS 드라마게임 <미로에 서서>로 데뷔
집필작 : 1997년 MBC 베스트 극장 극본공모 <웬수> 당선
베스트극장 <솔로몬 도둑>
베스트극장 <가시버시>
베스트극장 <섹스 거짓말 그리고 성격차>
98년 보고또보고 - 일일연속극 (1년 2개월 집필)
99' 4월 베스트 극장 <남몰래 흘리는 눈물>
임성한 작가가 대본에 탈모에 대한 이야기를 넣은것은 임성한 작가가 탈모로 인해 고민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소리가 있습니다. 인어아가씨에 검은콩 이야기가 나오는것으로 보아 대본에 신경을 많이 쓰신것 같습니다. 임성은 작가에게 감사의 메일이라도 보려려고 했지만 메일주소를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탈모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사회적 인식을 바꿔줄 그런 작가가 있다는 것에 고마울 따름입니다. 만약 임성은 작가께서 이 사이트를 들려주신다면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고요. 앞으로 많은 극본에서 탈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어 주었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탈모인 캐스팅도 신경좀 써주시고요.... 우리나라처럼 TV에 탈모인이 안나오는 나라는 없을 것입니다. 어디 뉴스에 탈모인이 앵커보는것 보셨습니까... 미국은 머리가 없어도 앵커되는데 우리나라는 머리없으면 앵커가 못됩니다. 선진국으로 갈수없는 이유가 있는 나라... 그러나 어쩔 수 없이 살아가야하는 나라...
mbc에 극본에 대한 불만도 많던데 우리 탈모인이 임성한 작가를 밀어주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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