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라 댓글이 읽어져야 할텐데요
나이 서른에
날이 갈수록 심해져 도움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래도 탈모가 오기전에도 지성이긴했지만
아침에 머리 감고 그날 새벽쯤이나 돼야 머리에 기름이 지기
시작했으나 요 일년간은 확실히 기름이 많아져 하루만 안감아도
남들 두세배는 기름이 많아졌습니다.
이년전에 중국에서 6개월간 프로페시아 카피판?을 구하여
사등분으로 쪼갠후 꾸준히 복용하였습니다 프로페시아는
아니구 중국에서 산거라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네요
그러다 작년초에 약이 떨어져 4개월간 복용못한 상태에서
알수없는 급선간염으로 2주간입원하여 아무래도 간문제로 무서워
복용하지 못하고 방치하고 한해를 보내다 올해 초 왼쪽 이마에
M짜는 안올줄알았는데 동반하여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올초부터 미녹시딜5%를 가끔 까먹을때 빼고는 삼개월째
복용중입니다.
그러나 미녹시딜 초반에는 효과는 보는듯하였으나 물론 기분
상이겠지만 역시나 진전이 없는듯하며 그래도 이거라도 발라
야 예방한다는 생각에 계속 바르는중입니다 ㅜ
사진은 그래도 최대한 잘찍으려고 노력하고 노력해서 찍으려고 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일년전 입원했을때 사진이며 나머지 두장은
최근입니다 이마는 제가 육안으로 매일 확인하기 때문에 사진
을 잘안찍어서 없네요
참고로 제가 땀이 진짜 많습니다 그냥 많은게 아닙니다...
아침에 찬물로 머리감고 말리고 나와도 요즘 같은때에는 지하
철에서도 에어콘 틀지않은 이상 수건으로 물기짤수 있을정도
로 땀이 많습니다 물론에어컨이 나와도 5분간은 땀만 닦느라 정신없습니다
모발상태는 숱이많은 상태는 아니었으며 날때부터 얇았으나 지금처럼 얇진 않았습니다
몸무게도 이년전에 비해 13키로 정도 쪘습니다.
흡연은 올초 금연 하였으나 최근 일주일 전부터 극심한 스트레
스로 지금 하루 한갑피우고 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네요 부디 쓴말이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정수리는 가운데 쪽으로 머리가 갈라지며 전체적으로도 많이 빠진 상태라 5:5로 가리고 싶어도 안되는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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