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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내가 2년 전에 했던 발악을 지금하고 있으니

  • 23년 전

  • 977
0
님 심정 충분히 이해 갑니다.
요즘 탈모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죠
님의 지금 과도기를 걷고 계신겁니다.
탈모인이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 질풍노도의 시기죠
"왜 내가 탈모인거야~"
"왜 내가 탈모가 되야해 ! 무슨 잘못을 했다고"
그러면서 자아 정체성에서 방황하는 시기죠
그땐 별의 별 생각이 다 듣답니다.
그리고 말도 안되는 공상을 해대죠
그리고 전혀 실현 가능성이 없는 말로 자기 체면은 걸죠
본인의 정신건강에는 좋겠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쪼금......
가끔 꿈도 꾼답니다.
이 시기 잘 넘기시구요
너무 방황하지 마세요
님도 곧 탈모을 천명으로 받아 들이고 살날이 올겁니다.
젊은 무속인이 자기가 원해서 신내림을 받는게 아니잖아요
어쩔수 없는 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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