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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저는 어쩌면 상당히 운이 좋은지도 모르겠습니다

  • 8년 전

  • 1,581
14
저도 탈모에요ㅎㅎㅎ나이에 비해 심한편이구요.

근데 대다모 둘러보다보면 별별 속상한 사연을 많이 보네요 그중에서도 머리때문에 모르는 사람들이 수근댔다 놀렸다 여자한테 까였다
아는분들이 막말한다 등등..

별별 가슴아픈 사연들을 다 봤습니다. 그런거 보면 제가 다 부들부들 떨립니다. 참아내신 분들이 대견하고 잘 되길 빌지만, 저라면 도저히 못 참고 항의를 하던지 결단을 낼게 뻔한 일이니까요

근데 저는 아직까진 모르는 사람들이 대놓고 그러는건 경험해보지 못했네요. 덩치도 좀 있고인상이 험상궂은 편이라 그럴까요
아는분들도 제 머리로 얘기는 해도 기분나쁘게 막말하는건 아직 못 겪었구요..걍 걱정이나 기분 안나쁠정도의 농담 오지랖 정도?

탈모때문에 주변인, 혹은 낯선 사람한테 속상한일을 당하지 않은것만해도, 전 상당히 운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에휴 피나 미녹 두타말고 더 좋은약 언제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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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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