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수술한지 한달이되어가네요. 수술한날부터 아보다트먹고 있고, 수술하고 2주가 지날때부터 로게인폼 바르고 있어요. 아보다트는 돈이 안아까운데 로게인폼은 좀 아깝더라구요. 미녹시딜로 바꿔볼까 하다가도 후기들을 보면 로게인폼이 확실히 좋은 거 같아 바꾸기도 싫더라구요. 미녹시딜의 단점으로 여겨지는, 끈적거림과 가려움이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민감하신분들은 아침에는 못바르겠다고 하는것도 보구요.
그래서 비용을 아껴볼마음으로, 아침에는 로게인폼 저녁에는 미녹시딜(동성)을 바르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그래서 동네 약국에 문의해보니, 로게인폼 개당 31,000원 미녹시딜(200ml동성) 32,000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종로5가 보령약국으로 연락해봤죠. 그랬더니 미녹시딜이 24,000원 로게인폼이 3달치 75,000(개당 25,000원) 이라고 하더라구요.
집이 분당이라 종로 5가까지 가야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되더라구요. 약 20,000원 차이로 거길가자니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안가자니 비싸게 사는게 싫구여 ㅋㅋㅋ
결국은 보령약국으로 갔어요. 보령약국만 사람 엄청 많더라구요. 다녀오는데 4시간 걸렸네요. 그래도 잘다녀온거 같아요 오랜만에 서울 나가서 기분 전환도 되고 우선 돈이 세이브 됐으니까요.
저처럼 로게인폼 가격이 부담되는 분들은 아침에는 로게인폼 저녁에는 미녹시딜을 바르는 것도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이 될거 같습니다. 다들 탈모 탈출을 향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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