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이식 2일차..!
<오늘 할 일은>
- 절개부위 거즈 제거하기
- 삼시세끼마다 약먹기
- 재생스프레이 남은 양 모두 뿌려주기
- 약국에서 산 4만원짜리 샴푸 이식부위+절개부위에 톡톡톡 바르기
- 절개부위에 연고바르기
오늘은 거즈를 제거해서 할 일이 좀 많았네요.
어떤 분은 거즈 제거할 때 온 몸에 붉은 피가 흘렀다..? 라고 하시던데 저는 그런 것 없이 무난하게 제거했습니다. 운이 좋은듯?!
수염이식 하시는 분들 초반에 붓기가 장난 아닙니다.. 벌에 쏘인줄 알았어요.
거울 볼때마다 왠 장비가 ㅋㅋㅋㅋㅋ 빨리 붓기가 빠졌으면 좋겠네요.
둘째 날부터는 슬슬 실밥부분이 간지러워집니다. 참고참고!!
많은 분들이 쪽지 혹은 댓글로 이것저것 물어보셨는데, 아직 저도 100%만족한 게 아닙니다.
오히려 수술이 잘못된 건 아닐까 의심가는 부분도 있어요~ 맹신하지 마시고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길 바라며
이 후기들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제 생각이고 수술이 잘못됐다고 판단될 때 사용할 메모장일 뿐이라는거 알아두시길!
<수염이식 팁>
# 머리커트, 면도, 이식부위 폼클세안 등 모든 일상적인 것들은 한달 후에 가능하다.
# 연고는 실밥부분에 손을 이용해서 바른다.
# 세면 시 이식부위를 제외한 나머지 얼굴은 폼클을 이용하여 고양이세수를 한다.
# 머리를 숙이고 있으면 실밥이 터질 수 있다. 되도록 머리는 뒤로 젖히거나 곧게 세우자.
# 붓기 잘 빼는 방법
하나_) 물을 많이 마신다.
둘_) 누워있지 말고 활동을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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