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심해지는 m자랑 정수리탈모로 스트레스받고 있는 33세 남자입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최근 너무 심해지는거 같아 답답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사실 조금 부끄러운게 탈모를 인지한건 오래 됐는데, 항상 스트레스받고 걱정은 하면서도 별다른 치료는 한게 없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약물치료는 솔직히 하고 싶었지만 임신준비 등으로 인해 각종 부작용이 걱정되어 하지 못했습니다. 괜찮다곤 하지만 혹시나 싶어 찝찝하더라고요.
이런식으로 방치하다보니 점점더 심해지는걸 느꼈고 어느순간부터는 거울을 보기 싫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져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모발이식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약물치료부터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지금 또 둘째임신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여전히 내키지가 않네요.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해보고 모발이식을 바로 하는것도 좀 아닌거 같고.. 이리저리 답답하네요ㅠ
사진은 제 현재 모발 상태인데요
이정도면 냉정하게 어느 정도인가요?
그리고 이 상태에선 어떤 치료를 받는게 좋을까요?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조언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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