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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대학생 탈모. 약 복용 고민

  • 8년 전

  • 1,025
2
안녕하세요 고등학생때부터 약 2년간 지루성 두피염을 달고 살았던 20세 남성입니다. 다름이아니라 궁금한점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약 2년간 머리가 많이 빠졌다고 느꼈고 지루성 두피염에 의해 탈모가 진행되었다고 생각하면서 그냥 두피염이 나아지면 괜찮아 지겠지싶어 방치했습니다. 그러나 요즘 한달간 지루성 두피염 증상이 많이 호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머리가 빠지는양은 비슷했습니다. 이마는 태어났을때부터 m자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고 확실한건 m자라인이 이마를 까면 보기 흉한 정도이고 파마나 스타일링을 하지 않으면 앞머리가 갈라져 보기 흉합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피부과에 내원하여 약을 처방하려고 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약은 남성형 탈모에만 도움을 준다고 알고있습니다. 근데 제가 지루성 두피염에 의한 탈모인지 유전적 요인에 의한 탈모인지 병원에서도 잘 모르지 않나요? 그렇다면 약을 한 1년간 복용해보고 빠지는 양을 비교해 봐서 별 차이가 없다면 약 복용을 중단하면 되는건가요?
우선 피부과 가서 약을 먹어야되는것은 맞겠죠? 그리고 딱히 머리카락이 가늘어 졌다고 느끼지는 못하겠습니다 태어났을때 부터 워낙 머리커락이 얇아서 제대로된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제가 머리 감고 말리는데만 머리카락이 50-60가닥 정도 빠지는데 글을 많이 읽다보니 머리 빠지는 양만으로는 탈모를 진단 할 수없다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그리고 혹시 유전적 탈모가 아닌데 약을 먹는다고 오히려 머리가 더 빠지지는 않겠죠? 우선 확실한건 병원에 가서 약을 복용해봐야겠죠??
개인적으로 군대다녀와서 모발이식을 계획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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