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을 보는 이유는...
원형탈모증과 손톱의 이상이 동반하는 경우가 있다는 군요..
그거 때문에 손톱을 봤을겁니다.
그리고 앞으론 프카를 구해서 드세요..
경제적으로 넉넉한 나이도 아니신데..
남성형 탈모가 확실하다면...그리고 정수리 탈모라면
프카를 드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22살이고요 작년 여름부터 자연요법과 녹차만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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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air4u.org라는곳을 알게되서 들어가봤는데 집근처 탈모전문 병원을 검색할수 있게 해놨더라고요.그래서 검색해봤는데 집 가까운데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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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번 상담도 해볼겸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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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전 약은 절대 사지말고 상담만 받자고 결심하고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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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이 제 머리상태를 자세히 보시더니 손톱도 좀 보자고 하시더라고요(손톱은 왜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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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부터 빠지기시작했고 친가쪽이 머리숱이 별로 없다...이런저런 얘기를 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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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레 물어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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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심각한 상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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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다라...나이에 비해 심각한 상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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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방법에는 세가지가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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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것,바르는것,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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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건 70~80%는 치료된다고 하더군요...바르는건 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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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정도는 꾸준히해야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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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고 싶은건 많았으나 병원의 분위기라할까...그런 분위기땜에 대답밖에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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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약과 바르는 약을 꾸준히 사용하고 처방전을 줄테니 4주후에 다시 오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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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헉... 이게 아닌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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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모르게 약국으로 가서 약 달라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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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xx...프페 28일치와 마이녹시딜5% 한병에 7만8xxx원 나왔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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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모잘라 은행가서 돈 뽑아서 와서 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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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길에 기분이 이상하더군요...약에는 절대 손안댄다고 스스로에 약속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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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계속 사용해야할지...머리 복구된다는 보장도 없고...약값도 만만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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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까지 사용하는데 치료안되기만 해봐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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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득모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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