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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 2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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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후..작년 8월부터,,탈모의심각성을 깨닫구,,프페 약 6개월정도 복용중인..21세 대학생입니다..
후..그냥,,방금 컴터하다가 아무생각없이..머리를 쓸어내렸는데,,머리가 쑥 빠지길래 계속 머리를 터니깐, 그아먈로 추풍 낙엽...계속 떨어지네여..후...프페 복용은,,6개월째인데..
효과는 별루 없구..빠지는 양도 엄청나구..그많던 숯은 어딜갔는지..머리속이 듬성 듬성 보이기 시작합니다..더 파인 엠자도 그렇구..엄청나게 강한..이놈의 호르몬은..약발조차 안받는군여..
머리가 그냥..옆머리건..뒷머리건 윗머리건 앞머리건 잡아당기는족족 빠지네여..힘없이,,
조금 있음 군대 잡혀 들어가는데..아무리 긍정정적인 생각을 하려구 해도 솔직한 심정으로..
한 2.3년,,군대제대할쯤인..23살쯤엔..괴물이 되있을꺼 같기에..두렵습니다,,후...
저희 아버지차도 대머리시긴 하지만,,탈모는 결혼후 30대쯤에 일어나셨는데..휴..저는 왜이렇게 빨리도 일어나는건지..그냥,,당황스럽다 못해 황당하네여..

참고로 제 소개좀 하면..올해로 21살 83년생..그야말로 꽃다운..나이..이팔 청춘입니다..
주제넘게..자동차도 한대 소유하구 있구(똥차에여..)..나름대로 이쁘게 튜닝해서 잘 타구 다니구 있구어떻게 대학도 잘들어가서..그냥,,장미빛 미래나 쳐다보면서 살았는데..아.이쁜 여친두 있구여..ㅋㅋ
뭐,,이렇게 생각지도 못했던 엉뚱한곳에서,,청춘이 날라가네여..
하하하...가뜩이나..존나 못생긴얼굴 머리길러서 커버하구 댕겼는데..
요즘 짧아진 머리보구 애덜이 묻습니다,,...
야 너 머리 요즘 왤케 짧게 자르냐..??
그럼 저는 대답하죠.."새끼 쪽 팔리게 대학생 되서 머리나 기르냐..'이렇게 대답하곤 하지만..
나중에..머리다빠지구는 대체 어떻게 살아가야 할찌..
으허허,,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네여..두려워서..
요즘 쓸데없는 상상을 해봅니다,,만 20살미만에..머리가 빠지는 인구가 과연..대한민국국민의 몇%나 될까...아마 1%도 안되겠져?? ㅋㅋㅋ
과연..대한민국 국민중에..30살 미만에..탈모로 고민하는 인구가 과연 얼마나 되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선택 받은 우성입니다..좆 같긴하지만..우성은 우성이죠..^^
씨발,,
내 인생 깡통처롬 차이면 차였지..유리처럼 깨지진 않는다..
아자!!모두 득모하세여..화이팅^^



p.s 그림잼있져..??ㅋㅋㅋ 웃으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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