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세요.
날이 많이 더운데 습기 때문에 윗머리 많이 죽는 여름이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자존감, 자신감. 이하 자존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잠시 위 키워드로 검색을 했습니다.
이식 외에 자존감을 찾으신, 가지신 분들은 잘 없더라구요.
탈모가 시작된 후로 자존감이 많이 하락하게 되는 게 우리 모두의 사정이라고 생각해요.
저 또한 그러하답니다.
아직도 기억나요. 약 처음 타던 주 주말 시내에서의 저의 마음가짐이요.
지금과는 다르게 젊은 또래 여자, 남자들이 아직은 긍정으로 쳐다보던 시선들도 기억이 나네요.
시간이 지나며 점점 그런 시선은 사라져 무시선으로 바뀌었고 이내 아재가 되었지요. ㅎㅎ;
참 사람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 자존감 없음을 걱정하던 친구, 반탈이지만 자존감 넘치던 친구, 얼마전 39세이지만 16살 어린 여친이 있다던 분도 계셨죠.
맞아요. 진실인지는 알 수 없죠.
자존감을 걱정하던 친구는 탈모 친구의 자존감 하락을 안쓰러워해서 하는 말일 수 있고
자존감 넘쳐 보이던 친구는 괜한 허세같은 것일 수도 있고
39세님도 역시 허세일 수도,,,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에게 뭐가 이득일까요...
물론 자존감에 대해 생각하다가 거울을 보고는 자존감이 다시 쭈글어들 수도 있습니다.
탈모가 초기이신 분이나 나이가 잇으신데(30대 이상이라고 해요...죄송...) 탈모로 자신감, 자존감 하락하신 분들은
더더욱 그러지 않길 바랍니다.
자존감 하락했다는 분들 많더라구요.
그만큼 자존감이 있으셨던 분들이실 테니 탈모인으로써 하락하는 것 또한 어쩔 수 없는 것 같지만
초기일 수록, 나이대비 괜찮으신 분들은 머리숱 최상 보다는 평균치 생각하시면서 자존감 잘 챙기시길 바라고
초기가 아니신 분들은 지난 시간만큼 마인드 컨트롤 잘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약효는 케바케이고 많은 분들이 유지도 안 된다고 느끼시고 있잖아요. 저처럼..(또르르..)
하지만 정말 가진 거 없는 사람 보다 스스로를 필요 이상으로 낮추는 사람이 더 매력 없는 법이니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자존감을 챙기시는지 궁금해서 검색했다가 죄 다 자존감 하락한다는 글 밖에는 없어서
급하게 썼습니다.
술도 마셔서 더 글이 별로지만 인생이 길지 않습니다.
젊은 더더욱 짧으니까요.
젊은 시간 잠시를 탈모로 너무 작아진 마음으로 지내시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위에 언급한 39세님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남자는, 아니 사람은 자신감이 있어야해요.
항상 당당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응원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