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시겠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살다보면 해뜰날이 있겠죠.
언제나 늪만이 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힘내시고 득모하시길......
>하루하루 살아가기 정말 힘이드네요.....
>
>오늘 하루가 그 누군가에게는 그토록 바라던 하루라던데 .......
>
>그래서 열심히 살려구 생각하는데두 그게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
>
>전 정말 재수없는 놈 인가바요~
>
>아부지 고3때 돌아가시구....그직후 바로 군입대 ....군대에서 머리빠지기 시작......
>제대하니까 IMF 라구 하데요 그게몬데? .............1주일후...
>아.! 이거구나. 이런거구나.~~~~~~~~~
>제기랄~집안에 돈두 없구~ 따라지대학이라 복학포기.
>취직잘되는 전문대가서 2년후 돈벌자는생각에 재수 결심
>간신히 인터넷검색과 야간합격^^
>집에서 등록금을 안줌. 허걱.ㅡㅡ^
>
>이때 정말 친한 형이 학교가지말구 차라리 기술배우라구 귀띔해줌.
>형이 아는사람이 우리나라에서 10손가락안에 드는 xx기술자.1년에 2억이상버는..
>그야말로 엘리트 기술자. 잘아는 사람이니 바로밑에서 한5년 열심히 배워보라구 권장.
>그냥 형두아니구 정말 친형같은 형의말이기에........또
>집에서 돈두 안주구 그 원수같은 돈 죽도록 벌어보자는 생각에 바로밑에 후계자로 들어감.
>1달동안 정말충견노릇.....(우리나라에 10번째 손가락안에 들어가는 놈이라 그런지 성질 젓같음.)
>1달이후~알고보니 빚쟁이!!!!!! 이새끼 중국으로 도피 ./ 그럼난 어떻하라구~~~~~~~~
>(머리는 계속 빠지구있씀.)
>
>형에게 어떻게 된거냐구 물어보니.
>형 하는말. 자기도 잘 모르는사람이었씀.
>컹~
>할말잃음/ 식음전폐/ .이후 신세한탄하다가. 이대론 안되지......다시해보자.!!
>컴자격증 취득하려 노력....... 집에서 날리~ 돈벌어오라구.~
>하루하루 밥대신 욕먹구 꿋꿋이 자격증 셤준비중에
>형에가 전화가옴.큰 돈벌어주겠다며 따라와바라.~~데려간곳이
>다단계/
>형.난 돈두없는데. 어떻게 내가 이런걸 해...? 카드가있짢아.^^ /
>2000꼬라박음.형은 5000꼬라박음/
>그래두 형딴에는 나도와주려구 한거라 생각하며 아무소리하지않았씀./(머리는 계속빠지구있씀.)
>
>
>근데...........
>오직 인간성 하나로 믿어온 형이기에.... 그흔한 원망섞인 말한마디 하지않았는데......
>미안해 하는 구석이 조금도 보이지않음.
>쳐먹는거만 존나 밝힘. 돈두 없는게 지는 맨날 고기쳐먹구.
>
>이런날두있었씀
>난집에서 엄마한테 항상그렇듯이 돈안벌어온다구 욕쳐먹구 밖에나와서 무지무지 배가고픈상태......
>
>내가 너무배가고파.ㅜ,ㅡ 내가 살테니 분식집 가자고 하니까 자기는 먹구왔다구 .....안먹는다구함.
>그래두 하두 쳐먹는거 밝히는거 아니까 그래두 시키라구 권장 절대 안먹는다구...내꺼만 시키라구함
>에휴~ 그래 그럼 나혼자라구 먹자. 김밥두줄주세요~~~~~
>
>하나만 먹어본다고 하나집어먹음....앙.~~
>그러다가. 두개씩 집어쳐먹음. 엥? 김밥이 금방 반으로 줄어듬. ㅜ,ㅡ
>그래서 나두 두개씩 집어먹었씀. 근데 3개씩 집어쳐먹음. ㅠ,ㅠ 앙~~~~~~~~
>이새끼 형마자요?
>
>지금 엄마는 회사당기는줄 아시는데 왜 돈을 집에 안가져 오냐구 기집년하구 살림 차렸냐며 하루하루 죽을맛이구..... 카드빚있다구 차마 말은 못하겠습니다. 맞아죽죠~ 머리는 자꾸자꾸 빠지구....
>하루하루 겜방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대책이 안서요~~ㅜ,ㅡ
>
>전정말 바보같은 놈이에요.....ㅜ,ㅡ
>
>
>ps. 형. 나 머리가 예전보다 많이 빠졌지..? 응 대머리 대것다. ㅎㅎㅎㅎ
> ㅠ,ㅠ씨팔봉새끼 말을 젓같이 하네......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요즘 이새끼 머리왕창왕창 빠지구 있듬.
>
>짜증이 나서 넋두리 널어놨써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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