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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갔다 왔습니다.

  • 23년 전

  • 993
0
친척분께서 돌아가셔서 서울에 갔다왔습니다. 3일장을 지내고 어제 내려왔습니다.
친척분께서 돌아가셨는데 머리걱정부터 나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그래도 잘 다녀왔습니다. 삼일동안 씻지도 못해서 머리는 떡이되고 얼굴은 추해지고.....
프카도 못먹었습니다.
오늘 전과에 합격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머리가 빠져도 무언가 해야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한다고 한학기 때웠는데 그래도 성적이 좋지 않아 내심 걱정중이었습니다. 오늘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쁘네요...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어야 할텐데 잘 되련지 모르겠습니다. 탈모인들이 가지고 있는 대인기피증을 저 또한 가지고 있어서요..
"요즘은 머리숱이 적은거야. 용기를 내자"며 스스로 위로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예전보다 자신감도 생기고 말도 많아지네요. 탈모전엔 참 말도 많고 재미있는 아이었는데....
그래도 머리걱정이 젤 앞서는건 사실입니다. 머리감고 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리에 기름기가 지며 마음은 내심 초초해 집니다. 머리감고 얼마동안은 자신감이 넘쳐나는데...
개학도 일주일도 안남았는데 살이 디룩디룩 쪄서 살좀 빼야겠습니다. 제대후 무려 8kg이 쪘습니다.
열심히 운동해서 빼야겠습니다. 조깅부터 시작해야겠군요..
그리고 개학전에 코팅한번 더해야겠습니다. 머리가 푸석푸석해지는군요.. 머리가 있어도 푸석푸석하면 탈모로 추정되는경우가 있습니다. 탈모인여러분도 머리관리를 하시는것이 그나마 비탈모인처럼 보이는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얇은 머리를 코팅하면 머리에 윤기도 흐르고 좀 두꺼워보이므로 그나마 머리가 나아보일것 입니다. 안해보신분이라면 코팅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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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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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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