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시작된지는 약 2년은 된거 같고요,
피부과를 가봤지만, 알레르기와 지루성 피부에 따른 탈모정도로만 인식하더군요.
제가 좀 곱슬머리고 머리카락이 굵어서 티가 잘 안나거든요.
요즘들어서 엄청 심각하게 머리가 빠집니다.
머리 감을때 50개이상 빠지는것 같고,
점점 머리를 들쳐보면 비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자연식을 약 5개월정도 하고 있는데,
무슨 변화같은건 잘 모르겠고요.. 하긴 자연식은 그냥 탈모를 좀 지연시키는 정도라지요
제가 담배는 전혀 안피지만,
밤을 거진 매일 새고, 고기와 술을 좋아하거든요.. 쩝~
프페는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안먹을라고 하는데요,
그건 한번 먹으면 계속 먹어야 될테니깐요..
근데, 젊은 나이에 탈모가 심각해져 기 한번 제대로 펴보지도 못하고,
대인기피증이나 생기면서 쳐박혀 있는 바에는
(솔직히 대머리로도 나혼자서는 신나게 활개를 치면서 다닐수 있겠지만요. 이 세상은 사회로 존재되어 있습니다. 나이외에 타인도 존재한다는거죠. 그들의 생각도 무시할순 없겟죠 --;)
약을 복용하다가 결혼하고 자리잡히면 끊고, 지키던 머리 다 빠져도 가발을 쓰던지
나이가 먹고 나서니깐, 그렇게 멋에 신경쓰이겠습니까..
그래서, 복용해볼까 합니다..
약발 잘 받아야 될텐데.. --;;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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