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들
30초반 남자입니다.
사실 타고나길 머리숱이 그렇게 많지도, 또 머리가 굵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남들보다 굉장히 가늘었죠.
게다가, 이마도 원래 넓었습니다....;.;
그러다 군대가고 이후 짧은머리를 고수하다가, 몇년전 부터 다시 머리를 길러 다니고 있습니다만,
가르마란걸 하고나서부터 제가 머리가 많이 없다는걸 알게되었네요.
엎친데 덮친 격으로 과거 사진과 비교했을때 아직까진 저만 알수 있을정도이나... 조금씩 확장되어버린
이마를 보니 사태의 심각성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싸이트 검색하다 이곳을 알게되었는데, 프로00아? 뭐 이런 약을 먹으면, 더이상 진행이 안되거나
혹은 조금 나아지는 분들도 계신거 같드라고요...
당연한 말이겠지만,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는지... 걱정입니다.
내년에 결혼할 여자친구는 다행히.... "걱정마 빠지면 내가 가발을 사주든 뒷머리 심어주든 알아서 해줄게"
라곤 하지만... 듣는 저로썬 마냥 웃어 넘기기 힘든거 같네요...
참... 요새는 하루하루 머리 감고 말릴때마다 마음이 뒤숭숭합니다....
이런 마음 답답해 그냥 끄젹여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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