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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탈모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께.........

  • 23년 전

  • 1,142
0
탈모와 전쟁을 시작하지 벌써 5년이 넘고 있습니다.
탈모가 시작된후 잃어가는건 자신감이요 늘어가는건 푸념뿐입니다.
모두 느끼실겁니다.
탈모... 하나의 인생의 역경으로 생각하심이 어떨까 합니다.
한번 사는 인생 수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쁨보다 슬픔이 많은게 인생이 아닐까 하네요
젊은놈이 인생한번 늘어놓는군요...
제가 8회의 정모를 해가며 느낀건 탈모인중에도 열심히 사는 사람과 열심히 살지 않는 사람이 있다느 것입니다. 또한 탈모가 더 심한 사람이 덜 걱정하는 경우도 있고 탈모가 심하지 않은 사람이 더 걱정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다 자기만족이기 때문이겠죠.. 그럼 자기만족의 욕심을 한단계 낮춰보는건 어떨까요
탈모가 된지 어느정도 시간이 되신분들은 이제 마음의 평안이 찾아오셨으니라 봅니다.
저 또한 초기에는 엄청난 고민과 눈물을 흘렸습니다. 왜 내가 머리가 빠지는걸까... 인생한탄도 하고 부모님도 욕하고 그랬습니다.
현재는 머리숱이 적은거야.. 아니면 머리 빠지면 다른 능력이라도 기르자.. 는 식으로 자기위안과 자기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법정스님의 무소유란 책 이름이 생각이 나네요...
난에 대한 이야기 였던것 같습니다. 소유하지 않으면 걱정할것도 없다는 이야기 였던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탈모가 분명 외모상으로 안좋아 보이고 좋은 점보다는 정말 나쁜점이 많다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사람이 듬직해지고 마음의 평안이 찾아온다는걸 아실수 있을듯합니다.
작은것에도 감사할줄 알고 인생해탈의 경지에 가까워진다고 할까요...
저만 이런가요? 많은 분들을 만나서 경험상 느낀건데....
탈모로 힘들어하시는 젊은 분들이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대다모 사이트에 오시는 연령대를 볼때 20대가 가장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사회적 문제라고 생각되지만 주어진 인생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빠지는머리 고민한다고 안빠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최대한 신경을 줄이시고 치료열심히 하시고 숙면취하시면 좋은 치료가 되시라 봅니다.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고민하면 스트레스만 늘고 숙면도 못취하고 그러면 두피는 더 딱딱해지고 머리카락에 영양공급은 더욱 안됩니다.
탈모를 받아들이시고 나이가 들었을때 난 과거에 무얼 해두었나라고 생각했을때 부끄럽지 않은 과거의 삶이 될수 있도록 열심히 삶을 살아가는건 어떨까 합니다.
현 추세로 간다면 우리세대가 늙었을때 최소한 60%이상은 소히 대머리가 될것입니다.
그때 다같은 동지로 평가받는건 그 사람의 능력이 아닐까 합니다. 현재 우리 탈모인들이 외모적으로 일반인에게 뒤지는건 사실이지만 열심히 자기능력을 기른다면 나중에 더 훌륭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늙어서 평가받는건 외모가 아닌 그 사람의 능력과 인품이 아닐까 합니다.
생각나는데로 쭉 적어봤습니다. 탈모로 힘들어하시는 탈모동지 여러분 우리 모두 힘내요~~~~~
언젠가 밝은 내일이 찾아올것입니다.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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