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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 23년 전

  • 805
0
지도 속물!!
이곳에 있으면 그나마 위안이 되서 맘이 편해 지는데 저도
밖에 나가면(모자 디집어 씌우고) 풍성한 머리보고 오로지 부럽단 생각밖에 안하지요.
그래서 지는 여기 대다모에 매일 출근 한답니다.
그리고 좋은 치료제도 없는데 아무 글이나 올리고 그랍니다.
그래도 제 글에 답글 달리있는거 보믄 기분이 조아요.
저는 제주위에 탈모 두명있음다.
울동네 안데 초딩동기--->글마 그거는 고딩때 아예 앞 위 정수리 머리 다 날라갔죠(60대 반짝대머리)
맨날 모자쓰고 댕김서 회사는 안드가고 머하면서 묵고 사는지 몰라요.
동네서 한번씩 만나는데 죽어도 머리 야기는 안합니다.
글고 젤친한 내친구---->제작년부텀 탈모의 길을 걸었는데 그래도 자신있게 다니데요.
집에 가서는 우찌하는지 몰라도...
저는 이친구보다 1년정도 출발했는데 조만간 추월할거 같아요ㅜㅜ
울나라 탈모인들!!!
다들 떨어져 살고 있지만 모두다 나와 여성님 주위에 있습니다.
힘내시고예 글이 좀 길었슴다. 머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님의 그런 뜻도 모르고 제가 삐뚤어진 생각을 했나 봅니다.
>저도 대다모에 와서 많이 조언도 받고 하소연하면서 마음의 안정도 찾고
>살았지만
>요새들어 더 많이 빠지는 머리에
>그나만 성숙하지 못한 인격이 나쁜 방향으로 자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간에
>제 주의에는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이 없어
>그들의 정상적인 생활이 부럽기도하고
>화가 나기도해
>자꾸만 속좁은 속물로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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