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게시판의 여러 글들을 읽고 갈등에 빠졌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전 현재 정수리 부분 탈모증세이구요.
현재 가로 세로 1cm가량 탈모가 진행중입니다.
여러군데의 병원을 돌아봤는데...
그중에 한군데를 제외하고는 그냥 지루성 피부염이라는 진단만 내린체..
거의 엇비슷한 처방만 내렸습니다..
한군데는 탈모라는 진단을 내리고 아버지 이름으로 프로스카 처방받음..
두가지를 놓고 고민중입니다..
첫번째...
그냥 의사의 지루성 피부염이라는 진단을 믿고 그대로 따른다..
하지만, 그동안 대다모 게시판의 글들을 읽어본 결과...
탈모의 시작은 지루성 피부염이었고 또한 저는 친가, 외가 다 대머리이십니다.
괜한 헛된 시간 낭비로 탈모만 더 진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
위 글에 나왔다시피 운이 좋게 프로스카를 구했습니다.
하지만, 한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하고..
그냥 단순히 치료만 하면 낳을수 있는 지루성 피부염이면 어쩌나...
하는 생각입니다...
두가지의 갈등...
전 어떤 쪽을 선택해야 할까요...
몇일째 이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진심으로 한번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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