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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제 나이 39, 아직 장가도 못갔는데 탈모가....ㅠㅠ

  • 8년 전

  • 1,229
10
어릴적부터 머리속이 많아 탈모는 정말 신경도 안쓰고 살아

왔었는데 작년 여름쯤?부터 주위에서 정수리쪽이 휑~해보

인다고 하더군요.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어느날

거울로 정수리 부분을 확인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생각보

다 많이 비어있더라고요.ㅠ그리고 앞머리도 전엔 한달만

길어도 눈을 찌를만큼 길던 것이 어느 순간 3개월을 길어도

눈썹밑으로는 내려오지도 않고요. 네, m자 탈모에 정수리

탈모까지......하아~~아버지가 탈모가 있긴 하지만 내 얘긴

아닐거라 굳게 믿고 있었는데 역시나 탈모 유전자는 비켜

갈 수가 없었나 봅니다. 첨엔 미녹시딜 + DHC에서 나오는

모발 영양제 + 탈모 방지 샴푸로 관리 하다 조금 좋아지는

듯 싶어 영양제를 끊었는데 영양제 끊은지 한달쯤 지나니 머

리에 힘이 없어지며 가늘어지기 시작하더군요.

현재 상태는 정수리 부분은 호전되었으나 역시 M자 탈

모는 크게 효과를 보지 못했네요. 솜털만한 털들이 아직 남

있긴하지만 좀처럼 굵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굵어질거라 믿으며 7개월째 미녹시딜을 꾸준히

발라주고 있습니다. M자 탈모에는 미녹시딜 보단 탈모약이

좋다하여 6월초부터 프로스카도 같이 복용하고 있습니다.

부작용이 무서워 올해만 먹어보고 영양제로 갈아타려

합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의 의견과 조언 받아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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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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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