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회원님들.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피나계열(모나드정)복용 5년차 30대중반(미혼) 입니다.
약 정말 잘 챙겨 먹고 있습니다.
약빨이 잘 받아서인지 빠지는 머리도 눈에 안띄이고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저한테는 모나드정이 맞는 것 같습니다/마이페시아 1년/ 모나드 4년)
그런데 올해 들어서 뭔가 이상함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약을 끊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1.성욕감퇴
남자분들만 아는 그 느낌이 있을 겁니다.
(흔히 말하는 꼴린다는 느낌)
요즘에는 그게 없습니다. 봐도 무감각합니다.
야동을 보면 거시기는 서지만 막 몸이 x리는 느낌(흥분)이 없네요.
평소에는 그냥 하루종일 차분한 느낌입니다.
2.발기부전
발기 부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야동보면 빨딱 일어납니다.
그러나 평소에는 일어나질 않습니다.
3.강직도
예전에 비해서 약해진 것 같고
빨리 가라앉습니다.
4.사정쾌감
이게 제일 걱정입니다.
쾌감이 많이 줄었습니다.
짜릿한 느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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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민하는 제일 큰 이유는
4번 사정쾌감이 줄어서입니다.
필요할때는 거시기가 안 서는 것도 아니고 해서
괜찮기는 한데...사정쾌감이 정말 약하네요.
약빨이 잘 받아서 잘 복용중이긴 하지만
여러가지 나타나는 증상 때문에 약을 끊어야 하는 건가
고민됩니다.
회원님들의 조언/경험담 말씀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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