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님두 저랑 비슷한 탈모증상 인가 보군요..전 탈모 5년차이구요...
사실 저는 탈모는 꿈도 안 꿨어요...왜냐하면 아버지가 전혀~~탈모가 아니시거든요..그런데 문제는
외가쪽이었죠...ㅠㅠ 외삼촌께서 반대머리이시구 이모분들 줄줄이 숱이 빈약하시구..여성형 탈모증상
을 보이십니다.. 저두 정확히 말씀드리면 거의 여성형 탈모에 가깝다고 할 수 있네요...가장 공포의
시간은 햇빛 아래를 민머리로 활보하는 것이죠...그런면 남들이 그러죠..."가관이구나"ㅠ_ㅠ
해뜬날은 그림자 각도...해의 고도, 응달 위치등을.. 계산까지 한답니다..-_-;;
제가 거울을 봐두...머리털 길이는 6~7센티미터정도인데..두피가 똥그랗게 보이죠..제 두상을 그림
으로 그릴수 있을 정도로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날라갔죠..글구 님과 같이 머리털도 딥따 얇다보니..
괜히 제 사정말 늘어 놓은것 같은데요...각설하구요...^^;;
저도 님정도 프카복용후 지금 프카 끊은지 한... 두어달정도 되어갑니다..저두 님처럼 프카 효과를
못 봐서 끊었는데요...첨엔..엄청 불안합니다..그나마 있던머리 다 날라가는거는 아닌지..그런데
아직까진 더 나빠진것 같진 않구요...오히려 머리빠지는 양이 줄은 듯하기도 합니다..다만 이경우
는 어디까지는 저의 경우이고...프카 끊을 땐 신중해야 할것 같네요... 사람들마다 똑같다는 보장이
없어서...결국 우리같은 입장에서는 개인적 경험을 나열하는 것 밖에 더있나요? 그냥 님의 경우와
저의 경우가 좀 비슷한거 같아서 리플 달았구요... 조금씩 프카양을 줄이면서 머리빠지는 양을 관
찰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암튼 득모하시고...신중히 판단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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