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보다트 1년', '커클랜드 미녹시딜액 저녁에 한 번 1년', '마이녹실s 6개월' 했는데,
효과를 못보고 계속 빠지는 것 같아,
오늘 구로 ㅅㅈ병원 방문하고 조합약 받았습니다.
선생님이 '아보다트'가 '알닥톤+미녹시딜정' 보다 오히려 부작용이 통계적으로 많다고 하시고,
또 나름대로 확신이 계신 것 같아서,
기존 방식에 미녹시딜정만 추가하려다가,
일단 선생님의 처방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선생님은 4개월치씩 처방해 주시는데,
이 때마다 피검사와 혈압검사를 하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아보다트가 프로페시아 종류보다 독하다고 해서,
이 부분은 피나 계열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처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은 부작용이 걱정되어서 제일 약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피나드론 0.25
토르셈정 0.25
미녹시딜정 0.5
여기에 추가적으로 '마이녹실s', '마이녹실겔'을 처방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처방전이 필요 없는 것들입니다.
(마이녹실겔은 미녹시딜 액체를 겔, 연고 형태로 만든 것인데,
흘러내리지도 않고 유용할 것 같습니다.)
병원 아래에 있는 약국에서 약을 샀는데,
종로에 있는 약국보다 몇 천원 비싼 것 같지만,
크게 비싼 것은 아니라서 그냥 샀습니다.
약국에서 약을 다 잘라서 하루치씩 포장해 줘 편리한 점도 있습니다.
진료비 (+피검사): 5만원
4개월 약값 (피나드론, 토르셈정, 미녹시딜정만): 약 8만원
제발 부작용 없이 머리털나길.. ^^
문제 생기거나 효과가 나오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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