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냥 읽고 가려다 제생각 조금 남겨보렵니다..
솔직히 님의 지금상황은 나이에 맞지않게 너무큰 부담으로 제겐 느껴집니다..
만약 님이 제 막내동생이라면 두분의 만남을 찬성하지는 않을껍니다..
물론 여자의 허물을가지고 약점을 잡는것은 남자로서 할짓이 못됩니다..사랑한다면야..
몇년전에 제친구가 애딸린 여자랑 살겠다고 난리치더군여..그친구는 어떤친구냐고여??
섣부른 선택을 할만한 그런친구는 절대아니라고 지금도 전 자부하는.. 신중한 친구입니다..
첨엔 주변에 반대에두 굴하지않고 반대하면 더욱 강해지는 모습을 보이더군여..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스스로 무너지더군여.. 아직두 자세한 이유는 묻지않습니다..
아마 자신이 없었을껍니다.. 경제적인이유와 가족과 등질려고하니..
그리고 제생각이지만.. 그여자두 제친구 자체만을 사랑하지는 않았을꺼라 사료됩니다..
힘든 인생에 기댈사람이 필요했던 이유도 무시할쑨 없었겠져??
그냥 제생각 쬐금 적어봤습니다.. 제가 당부드리고싶은건...!!
지금 님이 무슨 결정을 내리시던지 결정하셨다면 목숨을걸고 끝까지 밀고나가셔야 한다는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변사람들이 상처를 받게 되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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