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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효과 있으면 말씀해주세요(냉무)

  • 2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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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 제가 정모를 주최하구 그러구 그리고 메일과 전화번호를 남겨놓으니까 가끔 탈모에 관한 메일이 저에게 자주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샘플두 써보라구 하구 그리고 직접 그 제품을 사용하라구 권장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멜을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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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수입한 전자 빛이라는데 빛다보면 일주일이 지나면 머리가 빠지는 것이 현저히 준다구 하면서 샘플이 있으니까 전화를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했더니 샘플이 제품이다 어쩌다 하면서 빛을 40만원에 판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죠 흐메 놀래라 와이리 우라지게 비싸냐구 그러면서 넘 하다구 그랬더니 30만원으로 깍아준다구 그러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갑자기 열이 확 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랬습니다. 그런것은 공짜로 주지 않으면 1000원에두 살수 없다구 써본후 좋으면 추천해주겠다구 그랬더니 전화를 확 끊어 버리더군요 정말 늬미 나쁜 개새끼라는것을 알구 그놈한테 절대 사지 말것을 추천드립니다. 여하튼 우리 대다모 회원들은 머리에 정통하셨으니까 그런 사기 업자들한테는 통하지 않을것이라는 것을 아니 그래도 그놈 망하는 꼬라지를 빨리 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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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제가 아는 어떤 분이 계신데 그분은 머리 수술하시는 의사님하구 친구분이신데 그분이 요즘 우리 나라 벤쳐 업계에서 대머리샴푸와 토닉을 나름대로 발명하셨다면서 저한테 좀 주신다구 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꼭 한번 써보라구 하시면서 저한테 권해드렸습니다. 정말 그분한테는 넘 고맙단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돈 내는 것이 아니라 그냥 드리는 것이구 효과의 탁월함이 입증되면 그때 파는것을 고려하실려는 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친구나 아는 사람이 있으면 모발이식을 자기가 이야기 해서 공짜로 시켜준다구 하였습니다. 저한테 이야기 하구 그리고 머리가 빠지시는 분이 형편이 어렵구 그리고 사람이 모발이식에 대해서 환상을 가지지 않는분이었으면 좋겠다구 하시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한테두 어떤 감사의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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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구 제가 업자는 결쿠 아니고 어떤 병원을 추천하여 드리고 싶은 마음은 추호두 없습니다. 또 저같은 놈 업자라구 밑에 토다는 개만두 못한 새끼들이 가끔 있는것을 볼지두 모르는데 그런 것은 안심하시구 그리구 또 요즘 청주에서 어떤 중국의 발모제품을 수입하는 아져씨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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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저한테 메일이 오더라구요 그냥 혹시 제품에 관심이 있으면 전화를 하라구 해서 그냥 전화르를 했습니다.전화를 했더니 도움도 받을겸 어떤 발모제가 있다는데 한번 확인해보라구 해서 그냥 별생각없이 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발모제다 뭐다 하는것은 다 가짜다 라구 생각하구 그렇게 갔습니다. 설마 가봤자 지랄 궁상을 떨겠지 하구 갔는데 *지 코리*라는 회사였습니다.
> 구체적인 상호회사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결국 그분을 만났구 그리고 발모제에 관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앞에 사무실 사진을 딱보니 장광이나 스펠라 707같은 제품과 넘 유사하게 사진이 붙어있길래 또 그놈이 그놈이겠지 하구 그냥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그곳 사장님이 그 제품에 대해서 막 설명을 하시드라구요 그래서 그 제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구 사진을 보여드리구 막 선전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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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눈에 띄게 어떤 발모의 현상을 사진으로 봐서는 육안으로 구별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완전 대머리이신 아저씨 40대가 계셨는데 그분이 지금 2달 째 쓰고 잇는데 머리가 많이 좋아졌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보는것이 났다구 생각이 되어 어제 저녁약속을 하구 그분 머리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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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머리를 보면서 옛날 사진과 비교해보았는데 완전 대머리이신데 정수리 부분이 잔털하구 굵은털이 좀 일어난것을 보았습니다. 그래두 전 확실히 믿을수가 없다구 그러면서 두 달후의 경과를 보고 그때 제가 확신이 서면 한번 추천해드린다구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앞머리까지 잔털이 좀 일어났는데 엠자는 메꾸어지지 않더군요 그랬더니 사장님두 앞머리 엠자는 좀 더 시간이 걸린다구 말씀하셨습니다. 여하튼 그 사장님은 이 발모제에 대해서 엄청 확신을 가지구 계셔서 그 신념에 위배되는 저의 어떤 발언이나 의견이 허용치 않겠구나 라구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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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사장님에 대해서 느껴보니 나름대로 그 발모제에 대해 어떤 확신을 가지구 계셨구 그리고 단기적인 이익에 연연하지 않을려는 노력이 엿보이셨습니다. 지금도 그 사장님은 저의 글을 보고 계실거라 생각이 드는데 정말 저는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쓰려구 노력중이니 사장님두 저의 글을 보고 기분 나쁘시더라두 이해 하십시요 그리고 이 사장님두 혹시 친구중에 잇으면 공짜로 이약과 샴푸를 제공해드린다구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어제 저한테 저녁을 사주셨습니다. 기존의 스펠라 707이나 장광같은 사기꾼 새끼들과는 대조적으로 차이를 좀 느낄수 있었고 그리고 그 사장님의 머리에 대한 열정과 수입을 하면서 그 까다로왔던 절차의 과정에 대해서 정말 깊은 노고를 드린다구 말씀을 드리구 싶드라구요
>
>그리고 또 어떤 분이 *노 에너지 개발연구소에서두 약과 샴푸를 보내와서 시험중에 있는데 지금 사용하구도 잇는데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것이 줄었는지 어떤지는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 쪽 사장님한테는 약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확실한 차이를 느끼지 못하구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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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은 머리의 샘플을 써보는 일두 많을 정도로 이제는 대다모의 위력이 좀 세다 라는 것을 느낄수 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대다모싸이트는 대머리싸이트중에서두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구 있습니다. 조금 잇으면 저의 아는 형이 대머리 싸이트를 하나 만듭니다. 그분이 나름대로 저한테두 도움을 받을려구 하구 그런는데 요즘은 머리땜시 일두 못하겠네요 이젠 4학년이라 머리걱정은 뒤로 한채 빨랑 공부를 해야하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그리고 이번 3월 8일날 청주에서 정모를 실시하구 있을려구 하니 여러분들의 무한한 참여를 원합니다. 만약 참여를 하고 싶으시면 plmokn857@hanmail.net로 연락주시구요 bong2님한테두 메일을 보내면 됩니다. 봉이님의 메일은 ngc4261@hanmail.net입니다. 그러니 연락주시구요
>
>이번 정모를 통해서 새로운 머리에 대한 지식과 터전을 마련하는 기틀이 되길 빌겠습니다. 여러분 다들 득모의 길로 활기찬 새인생을 향하여 갔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시구요 홧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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