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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완전히 쓰레기년이군요.

  • 23년 전

  • 1,062
0
저한테 그 지랄했으면 반죽여놨습니다.
당장 관계끊으시지 않으면 두고두고 후회할겁니다.


>소개팅을 통해 여자를 만났는데, 그 여자는 자기 볼일 다 보구여
>남는 시간에 저를 보는데 이거 만나야 되는 겁니까 말아야 되는 겁니까?
>오늘도 그전부터 만나기로 약속했었는데 교회일 다 끝나고 전화할테니까
>무조건 기다리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제 친구들이랑 약속을 못하고 있습니다.
>만나도 어떻게 돈한푼 안쓰죠? 그러면서 해 달라는 건 어찌나 많은지...
>지난번 발렌타인데이때에는 연락도 안하면서, 그날이 끝나고 나니 연락해서
>밥사달라, 술사달라, 음악cd 사달라.... 영화보여달라.. 등
>제가 아직 여자를 안사귀어 봤는데, 다들 그렇습니까?
>저번에는 돈을 빌려달라고 하더군여. 만난지 한달 조금 넘더니 말입니다.
>그것도 백만원씩이나...
>여자도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는데, 억지로 만나고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꽃뱀처럼 느껴지기도 하구여.
>말 들어보면 산전수전 다 겪은거 같기도 하고...
>전 공부만 했던 범생이거든여...상당히 대조적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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