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벌써 방학은 끝나고 개강을 하게 되는군요....
개강기념으로 머리에 코팅 했습니다.
푸석한 감이 사라져 좀 두꺼워보이나 부실한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이런...
1학기는 날씨가 더운날이 많습니다. 탈모인에게 치명적이지만 후딱 학교다니고 졸업해야 되지 않을까 하네요. 그나마 사회에 보면 머리숱 적고 탈모인 사람들을 대학교 안에서 보단 찾아보기 쉬우니 어떤 동질감을 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대학교 안에서 탈모를 찾기는 힘들고 또한 남자들 머리빽빽한 사람이 왜이리 많은지.....
저도 모를 위축감이 듭니다..... 그래도 열심히 다니고 졸업해야 겠죠....
머리빠질수록 친구관계를 중요시 해야 할것 같습니다.
머리빠져도 열심히 친구사귀려고 합니다. 머리빠지는데 친구까지 없으면 더 힘들지 않을까합니다.
04년 유학도 갈 예정입니다. 유학가면 식생활도 바뀌고 고생도 한국보단 많이 할것이므로 머리에 좋을것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가려고 합니다. 머리가 빠지니까 오기가 더 생기는듯 합니다.
훗날 좋은날이 올것을 기대하며 힘들더라도 하루하루 희망을 가지고 살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힘드시더라도 희망버리지 마시고 열심히 득모의 길과 자기발전에 충실히 하셔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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