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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결심했습니다. 복용하기로..

  • 23년 전

  • 1,018
0
오랜기간 준비를 하셨으니 그나마 마음을 굳게 먹으셨으리라 봅니다.
님 상태는 저보다 양호한 상태이므로 힘드실때마다 나보다 더한사람이 있다는걸 상기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수리는 프카나 프페의 효과가 뛰어나므로 꼭 좋은 결과 있을것 입니다.
정모 오신분중 25살로 프카 6개월만에 거의 95%완치하신분이 있습니다.
제가 꾸준히 지켜봤기 때문에 꼭 희망을 가지시고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신다면 04년엔 좋은 결과로 학교 다니실수 있을듯 합니다.


>엄청난 고생끝에 구매한 프로스카...
>이주일동안 통만 잡고 고민했던 놈입니다...
>
>올해 24살...내일이면 개강...
>눈앞에 멋지게 펼쳐질 봄날의 캠퍼스..
>아직은 창창한하고 화끈하게 청춘을 불사를 나이...
>
>한번 먹으면 평생을 먹어야하는 프로스카...
>젊은 나이에 치명적일수도 있는 발기부전의 부작용...
>그리고 먹어도 머리가 난다는 보장은 없는......
>
>그냥 단순한 지루성 피부염일수도 있다...
>지루성피부염만 치료하면 예전으로 돌아갈수 있다...
>겨울에는 원래 머리털이 마니 줄어든다...
>
>그런 의사의 말들과...
>애써 나 자신을 위안하려는 생각들과...
>수많은 밤을 지세우고 또 지세우며 고민을 했습니다...
>
>프로스카 복용할렵니다...
>그 어떤 고통보다 지금의 나자신의 모습에서 오는 고통이 더 크기에..
>지금 이 나이에서는 더이상 감당할수 없는 고통이기에...
>차마 백프로의 확신은 없겠지만...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잡고자 복용을 할렵니다...
>
>오늘부터 매달 첫째날즈음하여...
>저의 머리상태도 확인할겸 캠으로 찍어서 사진을 올릴께요...
>
>그동안 한 2년넘게 나름대로 대비한다고 대다모사이트를 들락날락거리며..
>준비를 했었습니다...
>막상 이런 상황이 닥치니 많이 당황스럽기는 하지만...
>모든 병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이라도 편하게 가지게 노력해볼렵니다...
>사실....당장 내일 학교가면 동기들이나 선.후배들이 내 모습을 뭐라고 할지..
>또 그런 말을 하면 뭐라고 둘러대야할지...그거부터가 고민입니다...
>
>제 상태는 제가 생각하기에 정수리 탈모 초기로 보이구요.
>지루성 피부염도 동반하고 있습니다.
>대다모 회원 여러분 모두들 득모!!! 꼭 이룹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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