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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로 고통받던 지난 8년..

  • 8년 전

  •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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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다모 회원님들 신입 인사드립니다.

저는 탈모로 지난 8년간 고통을 받다가 이제 모발이식 1년차 완성후에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식 전에는 머리숱도 너무 많고 빨리자라서 정말 탈모하고는 0.0001%도 연관이 없을거라 생각했던 찰나...

정말 머리카락 때문에 이렇게 정신적으로 힘들고 고통받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주변에 친구한명이 태생이 엠자였는데 고딩때부터 스트레스를 받고있었던걸 모르고 놀리고 그랬었는데

저주에 걸렸는지 제가 그 친구보다 더 머리가 밀려버리고 수술도 먼저하는 상황이 오고 말았습니다..ㅎㅎ

대다모에 오기 전에는 정말 자살충동이든 우울증과 스트레스로 하루하루 견디기가 힘들었는데

어린친구나 형님들이나 저와 같은 분들이 많다는걸 보고 가슴도 너무 아프고 스스로 위안도 됐습니다.

대다모에 이식 사례들을 본후 여기서 더이상 나빠져봤자 스트레스만 더 심해질거 같아서 이식 결정을했구요

이제는 이식1년차에 머리카락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10%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도 있어서 2차수술도 생각중이네요

아직 등업이 안된상태라 등업후엔 모발이식 사진도 올릴 예정이구요

이제 막 탈모가 시작돼었거나 이식을 생각중이신 분들이 있다면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먹는약+바르는약+이식으로 부작용이 없다면 거의 정상수준의 80%까지는 바라볼수있는거 같습니다.

완치되지 않는 이 불치병(?)으로 많은분들이 고생하시고 계신데 다들 잘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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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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