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옛날에 머리 빠진 이후로부터 거의 숨어 살다가 군대가구 그리고 또 1년 모자쓰고 와서 휴학하구 그리구 머리빠진다구학교 안가구 그래서 97년 도 부터 2001년 말까지 친구들을 거의 보지 못하다가 2002년 초 학교는 복학해야 겠구 해서 갔는데 학교 동기들과 아이들이 나를 보는 표정 정말 무슨 지렁이 보듯하는 그 기분 장난아니었어요 그리고 탈모가 돼가지구 집에서만 쳐 박혀 있으니 살만 뒤룩 뒤룩 쪄가지구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그리고학교에 가보니 아이들이 놀랄래야 놀랄수밖에 없죠 머리는 없지 그리고 살은 쪗지 그리고 한명은 나를 몰라보고 그 지나친 상황 이루말도 못합니다
그 때 정말 자살이란 생각을 하구 싶었어요 참 그런데 요즘은 그냥 활기차게 살구 잇씁니다.
그러나 아직두 학과에서 가끔 옛날 졸업한 선배나 아님 후배 그리고 여자들이 찾아올때면 지금 도 그 나의모습을 보여주기 시러서 가끔 머리숙이구 도망다닙니다. 하루 빨랑 취직해야 되는데 나 참 죽겠네요 사회생활하다 보면 많이 잊어먹을텐데 참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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