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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기에 오랜만에 와 봅니다....ㅠ.ㅠ

  • 23년 전

  • 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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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머리에 신경 끄고 살라고 여기에 거의 오지 않았는데 갈수록 진행되는 탈모 때매
도저히 안 오고 못 배기는군요.....
내가 여기 자주 오던 시절이 1년하고도 4~5개월 전이었는데.....
2년 전부터 프카를 쭉 복용해 왔지만 그로인해 간기능이 매우 안 좋아져서
시력감퇴,소화불량 등의 증세때매 프카를 끊었었죠...
특히 소화가 잘 안 되는건 정말 못 참겠더라구요....게다가 매일 눈이 침침하고
피곤하고......
지금은 아무런 약물 복용도 안 합니다......
미녹을 바를까 생각도 하지만 그거를 바르면 이마에 기름기만 더 생기는거 같아
찝찝하고.......
아무 손도 쓰지 않으며 산게 1년정도 되네요...
그동안 탈모가 꽤 진행 됐다는걸 느낍니다.....
지금도 무수히 많은 머리가 빠지고 있고요......
정말 날이 갈수록 우울해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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