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는 없지만 보통 자위를 많이하면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DHT가 많이 생성되서 머리가 빠진다고들 하시잖아요?
그런데 3주간의 금욕실험을 진행한 연구에 의하면
자위행위와 테스토스테론 수치변동의 관계는 적었지만
일주일 이상 부터 금욕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은
테스토스테론 수치의 유의미한 차이가 보인다고 합니다.
절제한 그룹의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오히려 높고
절제하지 않은 그룹의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다고 하네요
++++
여기서 부터는 뇌피셜이기는 한데
(뒤로가기 클릭 ㄱㄱ)
탈모약 복용이후 여유증을 겪으시는 분들의 상태를 짐작해보면
5알파 환원효소가 차단되면서 DHT로 변환되야할 테스토스테론이
남아돌아서 수치가 증가하고
몸은 호르몬 밸런스를 위해서 여성호르몬 분히를 촉진시켜서
여유증이 발생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보디빌더들의 스테로이드 부작용처럼)
그렇다면 자위행위가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추어서
여유증 방지를 위한 하나의 방법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다른 호르몬의 작용을 고려하지 않고 테스토스테론 수치만
놓고 생각해본 망상이지만요 ㅠㅠ
어쨌든 너무 많이 해도, 적게해도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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