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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생활습관 차이가 확실히 크네요.

  • 8년 전

  • 1,528
14
약복용한지는 3년 가량 됐습니다.
주효과는 피나스테리드라고 생각든지 1년이 넘었고
미녹도 안발랐었습니다.
초기에 꽤 신경쓰던 생활습관은 아무렇게나 막 하던것도 꽤나오래됐구요.
좀 많이 빠진다 싶을때도 있었지만 어느정도 유지는 됐는데
저번달에 엄청나게 빠지는겁니다.
약복용한지도 3년을 넘어 4년차 접어들어서 이제 약효가 떨어질때가 됐나 싶은 생각까지 들었지요.

그러다 정신 차리고 담배 2갑 가까이 늘어났던걸 1갑 내지는 그 이하로 줄이고
술도 줄이고, 미녹도 다시 바르고,
얼마전부터 하게된 대리운전 투잡으로 걷다보니 유산소 운동량도 늘어나고
식습관도 인스턴트 줄이고 야채, 과일로 신경쓰니, 확실히 빠지는 양이 달라지네요.
그간 경험상 빠지는 양이 줄어들면 머리숱은 자연히 더 늘어나더라고요.
아직도 생활습관이 왔다갔다 하긴 하는데 어느정도만 개선해도
확실히 달라지는걸 느낍니다.
약효에만 100% 의존하지말고 저처럼 생활습관에 문제가 많은 분들은
신경쓸수록 확실히 플러스 요인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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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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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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