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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를 하면 어떨까요??

  • 23년 전

  • 1,149
0
안녕하세요. 전 30대 중반 아줌마입니다..
저도 머리숱이 없지만 아직 결혼 안한 동생이 걱정이 되서 여길 몇번 들어와서 자연요법 방법도 알았습니다. 동생에게 먹이고 있구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도 출산후 머리가 많이 빠져서, 머리에 안 좋을까봐.. (더빠질까봐..)3년간 미용실을 안갔습니다.
너무 추한꼴에 어쩔수 없이 미용실을 가서 살짝 파마를 했는데,
효과는 아주 좋았습니다. 머리도 부해보이고, 정수리도 가득차 보이고.. 정말로 머리 빠지는 것도 덜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줌마들이 파마 하는 이유를 알았어요^^

문제는 제 동생이 많이 심해요.. 머리에 힘도 없고.. 별로 외모,학벌,직장 이런 것도 안 좋은데. 누나되는 맘에서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래서 생각한 건데, 파마하면 어떨까요? 남자도 파마해도 부해보이나요? 직장생활을 하니 너무 뽀글해도 안되고, 살짝만 파마해주고 염색해 주면 낫지 않을까요?
남자는 여자랑 틀릴 것 같아서, 주저하게 되네요..
경험자들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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