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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가로 이런 부류의 증상 및 예상

  • 23년 전

  • 1,279
0
추가로 천천히 대머리 되는 부류의 증상 및 프페처방의 전망을 정리하면...
-. 피부 않좋아 짐
-. 원래 약한 체력으로 지구력과 정력이 딸리는 데다 프페먹고 발기나 사정량에 문제 생김
-. 머리감을 때 흔히 탈모라는 기준보다 훨씬 못 미치는 10개~30개 정도의 탈모만 있어
평소에 탈모 진행을 인지 못함
-. 뒷머리 포함 머리 전체적으로 윤기 없고 가늠.
-. 젊을 때는 대머리 유전자의 발현이 왕성하지 않을 때기 때문에 유전적 대머리에 연관있는
프페먹고 쉐딩이 있어도 단기간이고 적은 량의 머리가 빠짐.
이것은 프페먹어도 발모가 많이 되지는 않을 거라는 예측을 할 수있게 함.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탈모가 시작되어 이제 어언 16년 정도 탈모가 되고 있지만
>급격히 빠지지는 않고 아주 서서히 가늘고 힘이없어지면서 숱이 줄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탈모일까 아니면 건강이 안좋아서 일시적인 것인가 등 여러 위로하는
>생각을 하였지만 결국 대머리라는 결론을 낸 것은 최근에 어느 쪽으로 가르마를
>타도 머리속이 비쳐 광이 새어나오게 된 후입니다. 그 때가 지난 겨울이었고
>피부과 가서 프페처방받고 이제서야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정가운데 가르마를 하다가 속이 비치니까 옆으로 가르마를 차츰 옮겼고
>또 비치면 또 조금 옆으로 가르마를 옮겨갔지요. 그럼 이전 가르마 부분이 복구
>될 줄 알았는데 어느 때 부터인가 전혀 복구가 안되고 있었어요.
>사람들마다 대머리가 되는 형태는 많이 다릅니다. 저같은 경우는 대머리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만 급격히 머리가 빠지지는 않는 것으로 보아 왕성하게 발현되는 체질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몸을 너무 오랫동안 혹사시켜 (몸에 안좋다는 인스턴트 음식,
>낮과밤이 바뀐 생활, 담배,예민하고 꽁한 성격,만성장염 등) 토양이 너무 안좋아져서
>대머리에 이른 것 같습니다. 또 일단 머리가 빠져 숱이 적어진 부분은 스타일을 나오게
>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더 혹사를 시켜 탈모가 가속되는 점도 있었고요.
>아마 토양(몸)을 최적의 상태로 돌리려면 단기간 회복이 어려울테고 나이는 점점들어가니
>40대 쯤이면 아무리 몸조리 잘한다고 해도 대머리에서 해방되지는 못하겠지요.
>대머리라는 결과는 같지만 원인은 서로 다르다고 하니 대부분 서서히 대머리가 진행되가는
>사람은 이런 부류가 아닐까요?
>현대인의 스트레스 정도는 옛날보다 심하여 대머리되는 비율도 늘었다고 하는데 제 생각에
>스트레스와 과로는 피할 수 없을 것같고 프페와 바르는 약, 영양제를 통해 급격히 머리를
>회복하는 수밖에 지금은 없는 것 같네요. 프페먹으면서 호르몬 변화에 부작용으로 다른 피부가
>나빠지는 것도 약화된 체질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따라서 이런 유형의 사람은 특히 10대 후반이나 20 대 초반부터의 균형잡힌 섭생,운동 등이
>탈모를 피하거나 늦추는 해답일 것입니다. 30대가 넘어 이미 체질이 많이 약화되었다면
>약을 통한 치료와 건강관리를 병행해야 겠구요.
>아! 체질약화란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해도 이상없다고 하고 일상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 정도를 의미합니다. 체질약화,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한 것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으로 손톱에 하얀 반달같은 것 있쟎습니까? 이게 건강의 척도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저의 경우는 10대 후반에 만성장염 걸린 이후 부터 엄지 손톱에 약간있고 다른 손가락에는
>아예 보이지도 않게된채로 지금까지 살고있습니다.
>이론이 그럴싸 한가요?
>
>>아직도 고민중인 머거마러입니다.. -_-
>>전 처음 인지한것이 21살때부터였습니다.. 뭐 그전에는 다들 그렇듯이 머리카락 무지 많았죠.
>>기억은 어렴풋하지만 머리감을때 많이 빠져서 고민도 하고 부모님께 물어도 보고 했지만..
>>뭐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고 핀잔만 들었죠...
>>결국 한 일년 지나니 왼쪽 엠짜 부위가 엄지손톱만큼 패이더군요...
>>그뒤로 계속 빠졌습니다..
>>지금은 27이니 6년째네요..
>>엠짜에다 앞머리 숯도 좀 없어서 두피가 비치긴 하지만.. 아직 대놓고 대머리 소리는 않듣는 정도입니다.
>>요새는 사람들이 좀 알아채고 있어요.. 더이상 엠짜를 못가려서 빈곳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상한 것이 저는 남들보다 일찍 시작된 편이고 시간도 6년이나 되었고 머리도 계속 빠지는 편인데..
>>진행이 왜 이렇게 느린걸까요??? 다른 분들 보면 거의 1년안에도 엄청진행이 되시는 분들도 계신거 같던데요. 그래서 탈모인들께서는 진행속도가 얼마나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
>>저는 혹시 남성형 탈모가 아닌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만. 엠짜 머리 형태상 아닐순 없을 것 같아요.. 왜 그 단계나온 그림있자나요.. 노드우드인가? 전 2단계쯤에 해당됩니다..
>>아버지가 2와 2a중간이시고(2에 가깝겠네요) 아버지도 젊었을때 저처럼 되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오히려 프로페시아 복용이 망설여지고 있네요..
>>혹시 이상태로 중년까지 가는게 아닐까??... 더이상은 않빠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때문에 부작용을 감수해가며 프로페시아를 복용해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있네요..
>>근데 이상태를 유지한다고 해도 숯이 많이 없는게 사실이고 머리는 계속 빠지고 이제 엠짜를 가릴수가 없기에 갈등이 되네요.. 차라리 초기에 복용을 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
>>원래 다른분들은 진행속도가 얼마나 되셨는지 궁금해서 쓴글인데 제 고민 넋두리가 되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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