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여러분 힘들내세요
저도 대학생입니다.
전 군대도 갔다왔군요..
대학교에 최민용정도의 머리숱을 가진 사람도 꽤 많습니다.
99% 두피가 절대 비치지 않지요....
힘들더라도 힘내시고요 친구들 많이 사귀세요
남는건 친구밖에 없습니다.
저도 별로 많지는 않지만....
머리빠지는건 어쩔수 없잖아요 거기다 친구도 없다면 더 서글프겠죠
대학생 여러분 청주에 한번 오시면 연락하세요 술이나 한잔 쏘겠습니다.
정 힘들고 조언을 원하시다면 꼭 한번 청주에 오세요 크게 한턱 쏘고 잠까지 재워드릴께요
>올해 대학 입학한 21살 신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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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저도 머리빠지고부터 성격도 너무 소심 내성적이 되어져서 친구사귀기도 힘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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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머리때문에 자신감 0%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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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업하는데 온통 신경이 머리에가서 얘들이 내머리보고 머라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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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이 하나도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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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남들 염색하고 젤바르며 멋부릴때 전 어떻하면 좀더 가려볼까 하는 고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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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학교는또 바람도 엄청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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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4년을 어케 보낼까 미치고 환장하겠슴다. 정말 답답 답답 답답 해 죽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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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민 고통을 누구에게 털어놓을 사람이 없다는 제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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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그래도 다짐은 해봅니다..인생 얼마나되노 그래 함 해보자! (강호동 톤으로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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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힘냅시다.당당해져봅시다 때론 뻔뻔할만큼요. 휴...그래도 답답하긴하네요.
>
>님아 우리 힘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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